그는 “집단지성의 창의적 사고를 적극 반영하여 위장관외과 영역의 지평을 넓혀야 한다는 요구에 부응하면서, 위장관외과 의사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후학들에게 새로운 바탕을 마련하는 학회를 이루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문수 회장은 현재 대한외과대사영양학회 회장으로 활동 중이며, 대한위암학회 이사장(2017~2019)을 역임한 바 있다.- 기자명 편집부
- 입력 2019.10.14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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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집단지성의 창의적 사고를 적극 반영하여 위장관외과 영역의 지평을 넓혀야 한다는 요구에 부응하면서, 위장관외과 의사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후학들에게 새로운 바탕을 마련하는 학회를 이루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문수 회장은 현재 대한외과대사영양학회 회장으로 활동 중이며, 대한위암학회 이사장(2017~2019)을 역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