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뉴스 > 지구촌통신
       
ESMO, PARP·KRAS 등 계열 높은 관심
세포·유전자·면역항암제 등 다양한 암 데이터 각축
2019년 10월 08일 (화) 13:02:47 고재구 기자 news@pharmstoday.com
올해 ESMO(European Society for Medical Oncology) 미팅에서 세포, 유전자, 면역요법제 등이 주목을 받은 가운데 PARP, KRAS 등 계열에서도 많은 업데이트된 데이터들이 발표됐다.

PARP 진전
PARP 억제제란 구식 소분자 계열의 약품이 치료가 어려운 암에 꾸준한 진전을 했다.

일부 PARP 억제제는 일부 난소암 치료에 2014년 첫 승인됐고 최근 유방암으로 확대했다.

일부는 전립선암으로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AZ)와 파트너 머크(MSD)는 호르몬 치료에 이미 진행된 환자의 유전적 세브셋에 이미 승인된 전립선암 치료제 자이티가(Zytiga) 혹은 에스탄디(Xtandi)에 대한 PARP 억제제 린파자(Lynparza)를 테스트하는 임상 3상 PROfound 연구의 데이터를 발표했다.

린파자 그룹은 중앙 무진행생존 7.4개월인 반면 엑스탄디 혹은 자이티가 그룹은 3.6개월이었다.

또한 사망 혹은 질병 악화는 66% 감소했다.

또한 ESMO에서 클로비스 온콜로지의 PARP 차단제 루브라카(Rucabra)도 주목받았다.

임상 2상 TRITON2 연구에서, BRCA 변이가 있는 전립선암 환자 57명 중 23명(44%)가  루브라카에 반응했다.

GALAHAD란 비슷한 임상에서, 29명 환자 중 12명(41%)이 GSK의 제줄라(Zejula)에 반응했다.

GSK 연구는 클로비스보다 더 중등도 환자를 등록했다.

지금까지 루브라카와 제줄라가 견줄만했다.

반면 호르몬 치료제와 직접 비교에서 우수함을 고려하면, 린파자는 PARP 그룹의 선호하는 치료가 될 수 있다.

난소암에서, PARP 억제제는 종양이 BRCA 변이를 가진 환자의 서브셋 치료에 대부분 사용하고 있다.

AZ와 GSK가 진행한 ESMO에서 화제가 된 대규모 실험은 종양이 다른 유전적 신호를 가진 더 광범위한 환자에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암시했다.

GSK와 AZ는 모두 PARP 억제제의 라벨 확대를 원하고 있다.

작년 암젠의 후보 약품 AMG 510이 시험 항암제로 관심을 끌었다.

이는 일부 암의 유전적 드라이버로 알려진 암 단백질 KRAS를 억제하는 첫 약품이고 환자에게 효능을 보였다.

암젠 약품은 매우 차료가 어려운 암의 일부를 담당한 특정 변이 KRAS-G12C를 타깃으로 한다.

ESMO에서 암젠은 중앙 4개 치료제에 실패한 12명의 대장암 환자와 10명에 대한 데이터를 보고했다.

한명은 종양이 부분적으로 감소한 것을 의미하는 치료에 반응했고 다른 10명에서, 종양이 억제됐다.

심각한 부작용은 보고되지 않은 다른 약품과 AMG-510의 복합에 대한 연구의 문을 열어 두고 있다.

미라티 테라퓨틱스도 라이벌 KRAS-G12C 억제제를 인간 임상에 있다.

면역항암제
ESMO에서 삼중 음성 유방암에 대한 데이터도 주목을 받았다.

로슈는 삼중 음성 유방암 환자의 서브셋에 티쎈트릭(Tecentriq)과 화학요법의 복합을 올해초 FDA에서 승인을 받았다.

MSD는 수술로 종양을 제거하기 전 삼중음성유방암 환자를 치료한 1174명 환자 관련 Keynote-522 연구의 데이터를 발표했다.

연구에서, 화학요법 단독과 비교해 키트루다+화학요법이 더 우수함을 보였다.

키트루다+화학요법 환자의 64.8%가 영상검사에서 유방이나 림프절에 암의 흔적이 없었던 반면 화학요법 단독 그룹은 51.2%였다.

또한 키트루다+화학요법은 중앙 15.5개월 후 37%까지 질병 진행 위험을 차단했다.

MSD는 유방암으로 면역항암제의 사용을 확대할 수 있는 당국과 임상 3상 데이터를 검토하고 있다.

시애틀 제네틱스는 림프종 치료제 애드세트리스(Adcetris)로 잘 알려져 있다.

ESMO에서, 비슷한 구조를 가진 다른 시애틀 제네틱스 약품은 진행성 방광암에 대한 임상 1b에서 유망함을 보였다.

키트루다와 엔포투맙(enfortumab vedotin)의 복합요법은 면역항암제 단독요법보다 2배 높은 45명 환자 사이에서 71% 반응률을 보였다.

또한 ESMO에서 BMS는 1차 라인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치료에 옵디보(Opdivo)+여보이(Yervoy) 복합을 연구하고 있다.

회사는 흑색종에 체크포인트 억제제에 대한 5년 임상 3상 후속 데이터만을 공개했다.

화이자는 6월 어레이 바이오파마를 110억 달러에 인수로 취득한 전이성 대장암에 임상 3상 BEACON 연구의 업데이트된 데이터를 공개했다.

이밖에 많은 연구 데이터들이 다양한 암에 대해 발표됐다.
고재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제호:메디팜스투데이  |  04714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로21길 10-1 3층 (행당동 286-44)  |  Tel 02)2293-3773  |  Fax 02)364-3774
사업자등록번호:110-81-97382  |  등록번호: 서울, 아00051  |  등록연월일:2005.09.12
편집인:고재구  |  발행인:고재구 (주)메디팜스  |  청소년보호책임자:발행인:고재구
Copyright © 2008-2019 메디팜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