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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그렌 증후군, 중간단계 파이프라인 경쟁↑
노바티스·GSK 등 빅파마 관심…시장 잠재력 높아
2019년 07월 10일 (수) 13:32:30 고재구 기자 news@pharmstoday.com

쇼그렌 증후군(Sjögren’s syndrome)은 잘 알려지지 않은 자가면역질환이지만 잠재 시장은 많은 빅 바이오파마 기업들이 주목할 만큼 충분히 크다.

EP(EvaluatePharma)에 따르면 쇼그렌 증후군에 오렌시아(Orencia)의 실패는 치료의 희망을 꺾었지만 노바티스, GSK, 갈라파고스 모두 관심을 보여 중간단계 파이프라인은 붐비고 있다.

노바티스와 GSK 등은 이런 장애에 대한 승인된 치료제들이 없다는 사실에 주목하고 있다.

그러나 약품 개발을 까다롭게 할 수 있는 병의 원인이 잘 이해되지 않고 있다.

파이프라인을 보면 모든 것이 성공할 것으로 기대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테스트되고 있는 매우 다양한 메커니즘이 있다.

BMS는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오렌시아가 쇼그렌 증후군에 임상 3상에서 임상적 증상에 대한 이익을 보이지 못했다고 최근 마드리드에서 열린 Eular 미팅에서 보고했다.

여전히 많은 다른 프로젝트들이 진행되고 있다.

Eular 미팅에서 리솔브 테라퓨틱스(Resolve Therapeutics)는 중간 단계 경쟁 후보인 RSLV-132를 임상 3상으로 진입하기에 충분하다고 밝혔다.

회사는 Eular에서  RSLV-132를 연구하는 28명 임상 2상의 데이터를 발표했다.

연구에서 피로도 척도인 PRO-F에서 유의미한 개선과 쇼그렌 심각도의 다른 척도인 ESSPRI 점수도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향상을 발견했다.

갈라파고스는 올해 하반기에 JAK 억제제 필고티닙(Filgotinib)의 예상된 임상 2상 결과와 함께 쇼그렌 증후군에 다음으로 보고할 수 있다.

임상 2상에 있는 다른 프로젝트는 리툭산(Rituxan)과 인사이트의 파사클리십(parsaclisib)과 복합으로 쇼그렌 증후군에 테스트되고 있는 GSK의 루푸스 치료제 벤리스타(Benlysta)이다.

개발 어려움
쇼그렌 증후군은 입안과 눈이 건조해지는 질병의 특징적인 증상으로 이어지는 환자의 침과 눈물샘의 자가면역 파괴와 관련이 있다.

질병 변경 치료법은 없으며, 환자는 주로 안약과 진통제를 사용하여 관리된다.

애널리스트들은 이 질환이 미국에서 약 400만 명의 환자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그 시장은 10억 달러 가치가 있을 것으로 추정했다.

하지만 쇼그렌은 광범위한 증상과 연관되어 있고, 다른 자가면역질환이 종종 존재하기 때문에 이 병을 진단하는 것은 어려울 수 있다.

쇼그렌 환자의 약 20%는 류머티스 관절염이 있다.

처음에는 류마티스 관절염에 개발되고 있는 갈라파고스의 필고티닙 등 많은 접근은 면역시스템을 줄이는 것이 목표이다.

쇼그렌 증후군의 활발한 임상시험에는 다른 JAK 억제제가 없지만, 안구 건조에 화이자의 젤잔즈(Xeljanz)의 임상 2상 연구는 이전에 철회됐다.

JAK 억제제에 대한 한가지 우려는 부작용으로 림프종 발병 증가와 관련이 보고됐다.

다른 쇼그렌의 희망은 B세포 활성화 인자(BAFF)를 억제하는 것이다.

최대 지속하는 임상은 노바티스의 VAY736.

한 앞선 임상 2상 연구에서 1차 최종목표인 ESSDAI 점수에서 개선 추세를 보였다.

하지만 이것은 27명의 소규모 환자 실험이었다.

노바티스는 쇼그렌 증후군에 2개 후보 약품을 가지고 있다.

다른 하나는  T세포 활성화에 역할을 하는 CD40이 표적인 이스칼리맙(iscalimab)이다.

아직 두 번째 대규모 임상 2상은 시작되지 않아 전체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을 때까지 시간이 걸릴 것이다.

반면 인사이트의 파사클리시브는 메커니즘이 항암제와 더 많은 관련이 있는 PI3K 억제제이다.

또한 파사클리시브는 림프종과 골수 섬유증에 연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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