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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대표이사: 백승호, 백승열)은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브랜드 ‘장대원’의 브랜드 모델로 배우 장신영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장신영은 지난 24일 종영한 드라마 ‘바벨’에서 무결점 연기력을 뽐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장대원 브랜드 관계자는 “장신영이 여러 작품을 통해 보여준 건강하고 지적인 매력이 장대원의 브랜드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메디팜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부 news@pharmstoday.com 다른기사 보기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내달 아토피 신약 ‘아트랄자’ 급여 개시···듀피젠트 견제 옵션 비상장 제약 판관비↑…동아제약·대웅바이오 2천억 이상 정부, ‘AI기반 의료기술’ 보상·급여 기준 마련 돌입 암젠 건선치료제 '오테즐라' 제네릭 조기 출시 임박 지난해 25대 톱셀러 약물 대사질환계 약진 두드러져 政, 의료행위 분류체계 정비···급여·비급여 분류 구체화 정부, 비급여 관리 박차···야권 '비급여 없는 병원' 공약 주목 다국적사 판관비↑…애브비·GSK 등 급여 증가 영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정부, ‘의료개혁특별위원회’ 발족···다음주 첫 회의 개최 GSK "싱그릭스, 50세 이상에서 대상포진 효과 10년 이상 유지" 5가 뇌수막구균 백신 개발 경쟁 불 붙여 SK바이오팜, 비마약성 통증약 후보물질 5800만 달러 규모 기술이전 조규홍 장관 “흔들림없는 의료개혁 완수” 재차 강조 MSD 키트루다 급여확대 실패···키프롤리스 등 급여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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