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제약의 계열사인 유유네이처는 소리바다가 주최하는 ‘2019 케이소울 뮤직 페스티벌(2019 K-SOUL MUSIC FESTIVAL, 이하 ‘2019 KSMF’)’을 후원, 문화마케팅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2019 KSMF는 아이돌 음악이 주가 되고 있는 음악 시장에서 성인가요, 발라드, 포크, 트로트, 재즈 등의 장르를 조명하기 위해 기획된 페스티벌이다.

공연장 내∙외부 현수막 및 케이터링존에는 유유네이처의 대표상품인 포모라인 L112가 전시됐다.

유유네이처 송정윤 대표이사는 “2019 KSMF 후원으로 전 세계 K팝 팬들에게 유유네이처와 포모라인을 알리게 됐다”며 “향후 문화를 매개로 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해 유유네이처와 포모라인 L112 브랜드 가치를 제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독일 직수입 완제품인 포모라인 L112는 체지방 감소와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섭취한 음식물의 지방을 이온결합을 통해 체외로 배출시킴으로써 지방흡수 억제에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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