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임에 前 FDA 국장 마크 맥크렐런 유력

토미 톰슨 미국 보건부 장관이 공식 사임했다.

3일 AP통신 등 현지언론은 톰슨 장관이 부시 대통령에 사의를 표했으며 부시 대통령이 이를 수용했다고 전했다.

한편, 차기 보건부 장관으로 가장 유력한 인물은 전직 식품의약국(FDA) 국장인 마크 맥크렐런 의료보장센터 소장이 유력하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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