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뉴스 > 지구촌통신
       
작년 AZ 가장 혁신적 바이오파마
신약 승인 등 능력 평가…길리어드, 노바티스, J&J 등 톱 랭크
2019년 02월 11일 (월) 07:13:44 고재구 기자 news@pharmstoday.com
바이오파마가 임상 I/II부터 시장으로 제품을 가져오고 이를 성공적으로 상업화 등의 능력 평가에서 아스트라제네카(AZ)가 톱에 올랐다.

IDEA Pharma는 회사의 웹사이트, clinicaltrials.gov 등 다른 기관과 애널리스트의 보고 등 다양한 소스를 사용해 ‘Pharmaceutical Innovation Index 2018’(PII)을 발표했다.

PII는 임상 I/II 단계에서 제품을 시장에 출시하고 상업화할 수 있는 능력에 있어 회사의 순위를 매기고, 기업 수준부터 개별 제품까지 다양한 임상, 규제 및 상업적 지표를 활용하는 것이 목적이다.

리스트는 32개 저명한 바이오파마가 랭크됐다.

AZ는 2017년 PII 순위 15위에서 2018년 1위로 도약했다.

보고서는 AZ의 파이프라인에 대한 상당한 양의 긍정적인 데이터를 생성하는데 도움을 주고 2011년에서 2017년 사이에 일부 제품의 특허만료 이후 하락 추세를 차단한 일련의 전략적이고 성공적인 결정들이 톱에 오른 이유라고 설명했다.

2017년 AZ는 임핀지(Imfinzi), 칼퀸스(Calquence),  베브스피(Bevespi Aerosphere), 파센라(Fasenra) 등 5개 신약을 출시했다.

하지만 이것이 탄탄대로는 아니었다.

작년 8월 COPD 치료제 베브시는 임상 3상에서 GSK의 엘립타(Ellipta)보다 우위를 보이지 못했다.

그러나 베브스피는 지난 1월 성인 COPD 환자의 치료에 유럽에서 승인됐다.

2위 길리어드의 순위는 신시장 진출이 크게 의존했다.

보고서는 블록버스터 C형 간염(HCV) 치료제 하보니(Harvoni)의 매출 붕괴(2016년 90억8000만 달러에서 2017년 43억7000만 달러로 절반 이상 감소)에도 불구하고 길리어드는 2016년 225억~245억 달러보다 증가한 2017년 245억~255억 달러의 제품 매출을 보고했다.

이런 매출 증가는 보세비(Vosevi) 등 신제품은 물론 핵심 전략적 치료 영역에서 시장 점유율을 증가를 견인한 외부 인수에서 나왔다.

빅 딜은 CAR-T 면역항암제 시장에 진출을 위해 카이트 인수이다.

이는 2017년 대 B 세포 림프종의 3차 라인 치료에 예스카타(Yescarta)의 승인을 가져왔다.

J&J와 노바티스는 공동 3위에 올랐다.

J&J는 2017년 동안 규제의 이정표, 임상 데이터 판독, 약품 매출의 강점을 보였다.

신제품은 다발성 골수종에 다잘렉스(Darzalex), 혈액암에 임브루비카(Imbruvica), 플라크 건선 치료제 트렙피아(Tremfya) 등이다.

신제품 성장에 더해 J&J는 바이오시밀러의 경쟁 증가에도 레미케이드(Remicade) 매출을 유지했다.

J&J의 가장 큰 어려움은 일련의 소송 패소와 석면에 오염된 탤컴(talcum) 분말 제품으로 인한 악재였다.

2018년 5월, 한 원고는 2100만 달러 이상의 손해배상을 받았다.

7월에 한 배심원은 22명의 여성과 그 가족들에게 47억 달러에 가까운 손해 배상을 주문했다.

탤컴 제품의 난소암을 일으킬 가능성으로 J&J에 대한 약 1만 건의 소송이 있다.

노바티스는 전년도 9위에서 3위로 뛰어 올랐다.

보고서는 2017년 CAR-T 치료제 킴리아(Kymriah)의 승인과 다양한 적응증 확대를 요인으로 꼽았다.

노바티스는 항암제 글리벡(Gleevec/Glivec)의 특허만료로 제네릭 경쟁에 직면했음에도 종양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는 회사의 노력이 이 분야에 최근 발전과 론칭의 증거라고 밝혔다.

애브비는 전년 2위에서 5위로 떨어졌다.

애브비의 휴미라(Humira)는 2018년 글로벌 매출 1위를 유지하고 2020년 연 최고매출 210억 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보고서는 예측했다.

하지만 휴미라는 유럽에서 많은 바이오시밀러 경쟁에 직면하고 있다.

반면 회사는 향후 휴미라 매출 하락에 대응하기 위해 항염증 포트폴리오의 성장에 집중하고 있다.

이는 특히 임브루비카(Imbruvica) 등 종양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BMS는 전년도 3위에서 2018년 6위로 떨어졌다.

회사의 면역항암제 옵디보(Opdivo)는 9개 종양 종류와 15개 적응증에 승인됐다.

지난 1월 BMS는 740억 달러에 세엘진을 인수키로 합의했다.

이것은 종양, 염증, 면역질환, 심혈관 질환에 회사를 강력한 입지에 위치하게 할 것이다.

BMS는 옵디보를 비롯해 레블리미드(Revlimid), 포말리스트(Pomaly). 여보이(Yervoy) 등 종양 파이프라인과 함께 연매출 10억 달러 이상되는 9개 제품을 보유할 것으로 예상된다.

심혈관 파이프라인은 엘리퀴스(Eliquis)에 의해 리드되고 면역과 염증 프랜차이즈는 오렌시아(Orencia), 오테즐라(Otezla)가 주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밖에 머크/MSD, 로슈, 화이자, 바이오젠, 노보노디스크가 10위 이내에 랭크됐다.

고재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침묵의 장기 간이 딱딱하게 굳는 ...
불임 치료 여성 성생활 악화
美 페니스 이식 男 상태 호전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제호:메디팜스투데이  |  04714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로21길 10-1 3층 (행당동 286-44)  |  Tel 02)2293-3773  |  Fax 02)364-3774
사업자등록번호:110-81-97382  |  등록번호: 서울, 아00051  |  등록연월일:2005.09.12
편집인:고재구  |  발행인:고재구 (주)메디팜스  |  청소년보호책임자:발행인:고재구
Copyright © 2008-2019 메디팜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