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희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 입후보자가 13일 서울시약사회 중앙선관위를 방문해 입후보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박근희 후보는 이상민 대변인이 대리인 자격으로 입후보 등록을 마쳤다.

박 후보는 "예비후보 자격으로 지난 10여일간 선거운동을 하였는데 많은 분들이 응원과 격려를 해주셔서 큰 힘과 용기를 얻었다"면서 "이제는 본격적인 선거의 막이 올랐으니 새로운 각오로 선거운동에 임 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동주 후보 역시 이날 선관위를 방문해 입후보 등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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