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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덕숙 "정책 실현돼 현장이 느끼는 약사회 만들 것"
"약사 희생에 걸맞는 위상, 수고에 합당한 보상 따르게 할 것"
2018년 11월 09일 (금) 06:37:25 문윤희 기자 news@pharmstoday.com

"말만 무성한 약사회가 아니라 정책이 실현되는, 그리하여 현장에서 피부로 느낄 수 있게 하겠다."-양덕숙 서울시약사회 회장 선거 예비후보

양덕숙 서울시약사회장 예비후보가 8일 북콘서트 겸 출정식을 겸한 '양덕숙의 THE 드림토크'에서 선언에 그치지 않고 행동하는 서울시약사회장이 되겠다는 굳은 결의를 밝혔다.

양 예비후보는 출정선언문에서 "저 양덕숙은 우리 회원님 앞에서 크고 튼튼한 노란우산이 되어 비바람을 이겨내는데 쓰임을 받고 싶다"면서 "희생과 봉사에 걸맞은 위상을 찾고, 노력과 수고에 합당한 보상이 따라와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우리 회원님의 갈망에 부응하는 기치를 들고 우리를 옭죄고 희망을 파괴하는 쏟아지는 폭우에 맞서 노란우산의 방패로 이겨내겠다"며 "그동안의 경험을 살려 시행착오 없이 회원 약국 경영활성화와 전문성 강화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그는 선거 공약으로 ▲IT활용을 통한 적정재고 보유로 낱알 반품수량 대폭 절감 및 스마트 약국 개념 도입 ▲한약사 일반약 판매 시 처벌 조항 신설 및 상시 감시센터 운영·무자격자 판매 손해배상 소송 ▲병원약사회 수가와 인력기준, 전문약사제 도입 논의 ▲제약산업약사회 공직약사회와 소통 ▲불용재고의약품 상시반품체계 현실화 및 보상처리 방안 확보 및 회원보호 위한 법률구조-민원센터 설치 ▲회원 복지 향상  ▲면대약국·원내약국 해결에 약사회와 공조 및 적극 대처 등을 내세웠다.

양덕숙 예비후보는 "인재풀 시스템을 구축하고 분회 해당 위원회, 소외된 직능단체와  공동으로 TFT 구성하여 양방향 소통, 나아가 화합까지 도모하는 회무를 실천하겠다"면서 "소통과 단결의 목소리로 회원님의 숙원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 약사들이 4차산업혁명시대에서 기계적 조제와 단순 약품 판매자가 아닌 토탈헬스케어 산업의 주역으로, 헬스컨설턴트로 거듭나도록 반드시 공약을 성취해 내겠다"면서 "약사이익을 최고로 만드는 신바람 나는 약사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축사에 나선 오제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회 일을 하면서 양덕숙을 알게 됐는데 첫 인상이 남을 위해 사시는 분 같았다"면서 "이후 약학정보원장 역임하면서 일을 열정적으로 책임감 강하게 하는 것 보면서 대단한 책임의식이 있다고 봤다"고 말했다.

그는 "약사회원들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노력하겠다"면서 "보건의료의 발전과 국민 건강 위해 함께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순례 자유한국당 의원은 "약사의 위상을 만들자는 양덕숙 말에 공감한다"면서 "서울시약사회장이 되면 약사회 도와 열심히 일해 달라"고 말했다.

이병구 전 이대 약대 교수는 "약정원 일을 1년 동안 같이 하면서 새로운 개념을 유도하는 것을 보며 대단하다고 생각했다"면서 "양 원장은 새로운 도전과 혁신을 두려워 하지 않고 헌신적으로 행동하는 것 때문에 함께하게 됐다"고 추켜세웠다.

이어 "학연지연 떠나서 진짜 할만한 사람, 준비된 사람, 능력 있는 사람이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내가 볼 때 앞으로 약사회에 비전을 제시하고 모든 사람들이 윈윈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만들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며 양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의 말을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오제세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순례 자유한국당 의원, 조찬휘 대한약사회 회장, 문재빈 대한약사회 총회 의장, 이호우 총회 부의장, 노숙희 대한약사회 부회장, 장재인 약사공론 사장, 정명진 서울시약사회 감사, 박정례 충남약사회 회장, 최병원 인천시약사회, 최광훈 약사회 예비후보, 박영달 경기도약사회 예비후보, 조덕원 여약사회장, 백경신 대한약사회 부회장, 박인춘 부회장 등 정계와 약계 인사 3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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