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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NASH 시장 복합요법으로 정상 정복 기대
현재 대다수 단독요법 연구…향후 복합 요법 기회 있을 듯
2018년 11월 09일 (금) 12:07:28 고재구 기자 news@pharmstoday.com
시장에 첫 출시되는 대부분 비알코올성 지방간염(NASH) 치료제는 단독요법제들이 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더 우수한 치료는 결국 복합 요법제들에서 나올 전망이다.

현재 NASH 치료에 미국 FDA에서 승인된 약품은 없다.

하지만 가까운 미래에 변할 수 있다.

일부 후보들이 최종 단계에 있고 수십개가 글로벌 파이프라인의 초기 단계를 차지하고 있다.

이런 후보 약품들의 성공 가능성은 보장되지 않았다.

대다수 NASH 바이텍들은 단독요법으로 연구를 실시하고 있다.

인터셉 파마슈티컬(Intercept Pharmaceuticals), 젠핏(Genfit), 마드리갈 파마슈티컬(Madrigal Pharmaceuticals) 등은 단독요법으로 NASH 치료제를 연구하고 있다.

인터셉은 내년 상반기에 임상 3상 NASH 연구의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컨설팅업체인 인포마(Informa)의 보고서를 보면 임상 1상 14개, 임상 2상 30개, 임상 3상 4개 등 임상 중에 있는 NASH 약품은 48개에 이르고 있다.

임상 3상은 길리어드 사이언스의 ASRK1(apoptosis signal-regulating kinase 1) 억제제 셀론서팁(selonsertib), 엘러간의 CCCR 2/5(C-C chemokine receptor types 2 and 5) 이중 길항제 세니크리바이록(cenicriviroc), 젠핏의 PPAR 알파/델타(peroxisome proliferator−activated receptors alpha and delta) 이중 주동제 엘라피브리놀(elafibrinor), 인터셉의 오칼리바(Ocaliva, obeticholic acid) 등이다.

셀론서팁은 염증과 간세포 손상의 원인이 될 수 있는  c-Jun N-terminal kinase, p38 mitogen-activated protein kinase 등 2개 효소의 활성을 차단한다.

세니크리바이록은 염증과 섬유증에 대한 면역 연속 반응의 중재에 도움이 된다.

엘라피브리놀은 간 항상성 유지와 간 섬유증을 일으키는 주요 세포를 막는데 도움을 주는 단백질을 지원한다.

오칼리바는 간에서 트리글리세라이드 수치를 조절하는 단백질을 촉진시킨다.

각각의 4개 최종 단계 후보는 내년에 임상 데이터를 내놓을 것으로 예상된다.

투자사인 Cowen & Co의 조사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의사들보다 인터셉의 오칼리바의 임상 3상 성공 기회를 더 유리하게 보고 있다.

반면 엘러간의 세니크리바이록은 의사들이 성공 기회를 높게 평가했다.

투자자와 의사들은 길리어드의 셀론서팁을 약간 긍정적, 젠핏의 엘라피브리놀을 부정적으로 생각했다.

복합요법
이런 후보 약품들은 NASH 치료와 관련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지만 C형 간염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복합 요법도 주목을 끌고 있다.

길리어드는 GS-0976과 GS-9674 등 다른 두 NASH 자산과 복합으로 셀론서팁을 연구해 왔다.

최근 화이자는 NASH 제품을 공동 개발하기 위해 노파티스와 파트너십을 맺었다.

파트너십은 단독요법에 비해 더 우수한 결과를 잠재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노바티스의 FXR 주동제 트로피펙소(tropifexor)와 3개 화이자의 NASH 후보약품의 복합요법을 개발하기 위한 것이다.

NASH 분야는 점점 복잡해지고 있어 쉽지 않지만 강력한 복합을 개발하는 능력은 이런 환자들에게 해결책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화이자는 ACC(Acetyl CoA-Carboxylase) 억제제 PF-05221304와 KHK(Ketohexokinase) 억제제 PF-06835919를 각각 임상 2상, DGAT2(Diacylglycerol O-Acyltransferase 2) 억제제 PF-06865571을 임상 1상 중에 있다.

화이자는 이런 약품을 노바티스의 FXR 억제제와 복합요법으로 NASH 치료에 개발을 원하고 있다.

이런 복합요법이 단일요법에 비해 더 나은 환자 결과를 입증하기 위해 빠른 연구들을 조기 시작이 지지를 받을 수 있다.

화이자는 트로피펙소와 일부 후보 제품을 테스트하고 있지만 노바티스는 NASH 파이프라인에서 전진을 위해 화이자에만 의존하지 않고 있다.

노바티스는 코나투스 파마슈티컬(Conatus Pharmaceuticals), 엘러간과 NASH 약품 개발을 위해 이미 제휴하고 있다.

코나투스는 NASH 섬유증과 NASH 간경변에 대해 3개 임상 2b 연구에서 엠리카산(emricasan)을 평가하고 있다.

회사는 내년 상반기에 임상 2상NASH 섬유증 연구 중 하나를 보고할 것으로 예상된다.

임상 2상에서 유망한 결과를 보인다면 노바티스는 트로피펙소와 복합으로 엠리카산을 연구를 고려할 것으로 예상된다.

노바티스는 이미 복합요법으로 임상 2상에서 엘러간의 세니크리바이록(Cenicriviroc)과 트로피펙소를 연구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NASH 시장은 향후 200억~350억달러 규모로 추정되고 2020년 간 이식의 선두 원인이 될 전망이다.

향후 NASH 시장은 많은 경쟁자들이 있을 것이며, 많은 제약회사들이 더 우수한 NASH 치료를 위해 파트너십을 맺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장 전망
컨설팅업체인 글로벌데이터의 최신 보고서를 보면 미국, 일본, EU5 등 7대 시장의 NASH 시장은 2016년 1.38억 달러에서 2026년 183억 달러로 연평균 63%의 폭발적 성장이 예상된다.

보고서는 NASH 치료에 대한 높은 미충족 욕구와 많은 신약의 출시가 시장 성장을 드라이브할 것으로 예측했다.

특히 간경변이 있는 NASH 환자에 이익을 입증한 약품들은 시장의 큰 부분을 차지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런 약품들은 2026년 총매출 113억 달러로 NASH 시장의 62%를 점유할 것으로 내다봤다.

간경변이 있는 NASH 환자에 대한 현재 치료 가이드라인은 어떤 오프라벨 치료도 권고하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이런 환자는 새로운 치료에 대한 최대 미충족 욕구가 있어 이들을 표적으로 하는 치료제는 급속히 시장 점유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보고서는 복합요법을 개발할 수 있는 회사들이 NASH 시장에서 기회가 있다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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