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상 경희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교수가 최근 개최된  대한재활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24대 신임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오는 11월부터 2년이다.김희상 교수는 “고령화 사회와 4차 산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노인과 장애인에 대한 재활의료전달체계 구축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재활치료를 제도적으로 보안하여 환자가 빠른 시일 내에 사회와 가정에 복귀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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