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원장 서유성)는 17일~18일까지 한국을 방문한 세계가정의학회 회원 20여명을 대상으로 병원소개와 견학을 진행했다.뉴질랜드, 독일, 일본 등 12개국 가정의학과 전문의인 이들은 21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2차 세계가정의학회 학술대회(WONKA, World Conference of Family Doctors)에 참석차 내한해 순천향대학병원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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