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호원위원(시인.칼럼니스트.방송패널) 최근 수도권 7개 개척교회 목회자 가정에 쌀(40Km), 소고기 등 생필품을 각각 전달했다.
이외에도 관내 어려운 이웃과 경비원을 찾아 격려금을 전달했다.
교수와 기자 생활을 역임한 안 위원은 노동을 하면서 재원을 마련, 50년째 묵묵히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안호원위원(시인.칼럼니스트.방송패널) 최근 수도권 7개 개척교회 목회자 가정에 쌀(40Km), 소고기 등 생필품을 각각 전달했다.
이외에도 관내 어려운 이웃과 경비원을 찾아 격려금을 전달했다.
교수와 기자 생활을 역임한 안 위원은 노동을 하면서 재원을 마련, 50년째 묵묵히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