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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FDA 강력한 항생제 계열 경고 강화
‘플루오로퀴놀론’ 저혈당 및 정신건강 부작용 위험
2018년 07월 12일 (목) 09:57:35 고재구 기자 news@pharmstoday.com
미국 FDA가 강력한 항생제 계열에 대해 경고를 강화했다.

FDA는 저혈당과 정신건강 부작용의 주요한 원인이 되는 플루오로퀴놀론(fluoroquinolone) 계열 항생제의 현재 처방 정보를 강화했다.

플루오로퀴놀론 항생제로 인한 저혈당은 특히 노인과 혈당저하를 위해 약품을 사용하는 환자에게 혼수 등 건강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고 FDA가 밝혔다.

당뇨 환자들은 플루오로퀴놀론을 투여하는 동안 더 자주 혈당을 체크해야 한다.

의사들은 환자가 저혈다이 의심되는 경우에 치료를 상의해야 한다.

처방 정보 업데이트는 약품 라벨과 플루오로퀴놀론의 전체 계열에 대한 환자 약품 가이드(Medication Guide)에 필요하다.

새로운 라벨 변경은 정신건강 부작용을 더 부각시키고 전체 계열에서 더 일관되게 할 것이다.

플루오로퀴놀론으로 치료 동안 기분, 행동, 혈당수치의 심각한 변화를 경험한 확실하게 건강한 환자의 발표된 논문과 FDA에 제출한 사례의 보고들이 검토됐다.

플루오로퀴놀론 계열 약품은 levofloxacin(Levaquin), ciprofloxacin(Cipro), moxifloxacin(Avelox), ofloxacin, gemifloxacin(Factive), delafloxacin(Baxdela)과 60여개 제네릭 버전이 마케팅되고 있다.

FDA에 따르면 급성 부비강염, 급성 혹은 만성 기관지염, 요로감염 합병증 등이 있는 환자에게 플루오로퀴놀론 치료의 이익이 일반적으로 위험을 앞선다.

플루오로퀴놀론은 많은 신경계 부작용에 대한 경고를 이미 수반하고 있지만 이런 경고는 약품에 따라 차이가 있다.

또한 플루오노퀴놀론은  힘줄, 근육, 관절, 신경, 중추 신경계 등 장애와 잠재적으로 영구적인 부작용에 대한 경고를 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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