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은 지난 24일 '2018 미래 안전 행복 대상'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18 미래 안전 행복 대상'은 국내 안전과 건강 분야의 안전 가치 고양과 자율적인 안전관리를 위해 전국 각 분야에서 공헌한 기업, 기관 등을 선정해 시상한다.
동성제약은 믿을 수 있는 의약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사회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상을 수상했다.
이양구 대표이사는 “6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의약품 연구개발에 매진해 온 동성제약에게 이번 수상은 더 좋은 약, 더 안전한 약을 만들고자 하는 촉매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사회 실현을 위해 매진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조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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