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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동안 하루 한 갑 흡연자, 폐암발병률 2배"
2018년 04월 20일 (금) 10:06:18 조정희 기자 news@pharmstoday.com

“흡연과 각종 암 사망위험을 분석한 결과, 비흡연자 대비 현재흡연자의 사망 위험비가 여러 암종에서 최대 5.2배까지 높습니다. 특히 폐암 사망은 하루 피우는 담배 개비 수에 따라 증가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17일 연세의료원 종합관 331호에서 열린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국민건강증진연구소(소장 지선하) 개소 20주년 기념 심포지엄에서 정금지 연세의대 교수는 27만여명에 달하는 대규모 코호트 연구결과(한국인 암 예방연구-II) 를 기반으로 한 흡연과 건강 폐해 결과를 발표했다.

지선하 교수는 연구결과에 대해 폐암 발생의 인과확률에 기여한 담배를 피운 갑년을 예측했다.

담배를 16갑년 피우면 인과확률 50%, 21갑년이면 60%, 28갑년이면 70%, 37갑년이면 80%의 수치가 나타났기에 담배가 인과적으로 기여했다는 결론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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