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2억$ 제의 저평가됐다 지적

샤이어가 다케다의 인수 제의를 거부했다.

다케다는 샤이어를 1주당 현금 17.75 파운드와 주식 28.75 파운드 등 46.50 파운드에 인수를 제안했다.

제안은 총 430억 파운드(612억$)로 평가됐다.

이는 샤이어의 3월 27일 종가 기준 51% 프리미엄이 붙였다.

샤이어는 다케다의 인수 제안은 저평가됐다며 이사회에서 거부했다고 밝혔다.

반면 엘러간은 샤이어를 인수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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