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뉴스 > 한방/바이오
       
셀트리온헬케, 먼디파마와 콜롬비아 트룩시마 판매계약 체결
올 상반기 중남미 관할 법인 설립 예정…중남미 시장 본격 공략
2018년 02월 21일 (수) 09:15:37 조정희 기자 news@pharmstoday.com

셀트리온헬스케어는 글로벌 제약사인 먼디파마와 혈액암 치료용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성분명 리툭시맙)의 콜롬비아 내 유통ㆍ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콜롬비아는 중남미 지역의 대표적인 파머징(신흥 제약시장) 국가 중 하나로, 정부에서 2014년 바이오시밀러 허가를 위한 약식 허가규정을 도입하는 등 바이오시밀러에 우호적인 나라로 알려졌다.

콜롬비아의 리툭시맙 시장 규모는 중남미 전체 시장의 20% 를 차지하고 있어 리툭시맙 바이오시밀러의 시장성과 성장성 측면에서 주목받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지난 2015년 11월 첫 번째 바이오시밀러인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맵)를 콜롬비아에 출시해 2년 만에 인플릭시맵 시장의 약 30%를 점유하는 등 성공적으로 시장에 진입했다.

콜롬비아에서 트룩시마의 유통ㆍ판매를 담당하게 될 먼디파마는 셀트리온헬스케어와 오랜 기간 파트너십을 공고하게 유지해온 대표적인 기업으로 현재 영국ㆍ독일ㆍ이탈리아 등 유럽 내 주요 국가에서 램시마와 트룩시마의 판매를 담당하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앞서 도미니카공화국ㆍ과테말라ㆍ니카라과ㆍ코스타리카 등 트룩시마의 판매 허가를 받은 국가에서도 유통파트너사 계약 체결을 완료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중남미 시장의 점유율 확대를 목표로 유통파트너사와 협력해 올해 상반기 이들 국가에 트룩시마 런칭을 완료하는 한편, 올해 말까지 에콰도르와 페루 등 중미ㆍ카리브 연안 국가로 판매 지역을 점차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먼디파마의 라만 싱 중남미 지역 대표는 "이번 트룩시마 유통 계약은 의학적 안정성과 경쟁력을 갖춘 의약품을 공급하기 위해 신 시장 발굴에 노력해 온 먼디파마의 노력이 집약된 결과"라며 "유럽 시장에서 품질과 경쟁력이 입증된 트룩시마를 콜롬비아 환자들에게 공급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관계자는 “콜롬비아에는 장기간 고가의 오리지널의약품이 독점 판매돼 오면서 바이오시밀러 의약품에 대한 환자들의 수요와 기대가 매우 높다”며 “앞으로 중남미 국가의 환자와 의료진에게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다양한 치료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바이오시밀러를 지속적으로 공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올 상반기 콜롬비아에 중남미 국가를 관할하는 현지 법인을 설립해 본격적으로 파머징 바이오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조정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불임 치료 여성 성생활 악화
美 페니스 이식 男 상태 호전
페니스 재건 남성 삶 변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제호:메디팜스투데이  |  04714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로21길 10-1 3층 (행당동 286-44)  |  Tel 02)2293-3773  |  Fax 02)364-3774
사업자등록번호:110-81-97382  |  등록번호: 서울, 아00051  |  등록연월일:2005.09.12
편집인:고재구  |  발행인:고재구 (주)메디팜스  |  청소년보호책임자:발행인:고재구
Copyright © 2008-2018 메디팜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