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하는 마음으로 건실 경영 다짐"
신임 이성재 사장은 롱프랑제약의 창설멤버로 약업계에 발을 디딘 후 개인사업을 하다 이번에 한빛약품의 대표로 임명됐다.
이성재 사장은 “잠시 외도하다 친정으로 돌아온 느낌”이라면서 “봉사하는 마음으로 한빛약품을 건실하게 경영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빛약품은 양평길병원과 대전한국병원, 인천한국병원 등 세미병원급에 납품해온 병원주력도매업소로서 지난 2002년부터 100억원대 이상 연간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