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印 제약사, ‘글립틴’ 항당뇨병제 도입 경주
시플라, 노바티스·J&J 약품 도입 계약…알켐, 동아에스티 제휴
2018년 02월 09일 (금) 15:01:49 고재구 기자 news@pharmstoday.com
인도 제약사들이 외국 제약사와 항당뇨병제의 마케팅을 위해 연달아 제휴를 맺었다.

Economic Times의 보도에 따르면 시플라는 노바티스, J&J와 손을 잡았고 알켐 파마는 동아제약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시플라는 빌다글립틴(vildagliptin)의 마케팅을 위해 노바티스, 카나글리플로진(canagliflozin) 마케팅에 J&J와 합의했다.

반면 알켐은 이보글립틴(evogliptin) 출시를 위해 동아에스티와 협력키로 했다.

알켐은 당국에 승인을 신청하는 과정에 있고 6~8개월 사이에 제품 출시를 예상했다.

빌다글립틴을 위해 노바티스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다른 업체는 USV 파마, 엠큐어, 애보트 등이다.

DPP4 억제제 계열인 글립틴은 이전 약품 계열보다 혈당관리에 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도 글립틴 시장은 1000억 루피 항당뇨병제 시장에서 경쟁하는 160여개 브랜드가 있는 가장 경쟁적 분야 중 하나이다.

시타글립틴(Sitagliptin), 빌다글립틴(Vildagliptin), 삭사글립틴(Saxagliptin), 테네리글립틴(Teneligliptin) 등 4개 글립틴 약품이 가격 경쟁을 하는 20여개 제약사에 라이선스됐다.

알켐은 새로운 브랜드를 내놓을 예정이다.

이보글립틴(Evogliptin, 슈가논)은 한국에서 승인됐고 미국 FDA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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