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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그리고 회식
2018년 02월 08일 (목) 13:31:18 편집부 news@pharmstoday.com
퇴근 후 이어지는 근무의 연장, 바로 회식이다. 최근에는 회식 문화가 많이 변화하긴 했지만, 여전히 직원들이 함께 어울려 술을 마시는 회식이 조직 단합에 최고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회식에서 빠질 수 없는 기름진 음식과 술은 직장인의 건강을 위협하는 주된 요인이라는 점!

음식

회식의 주 메뉴가 되는 음식들은 대부분 칼로리가 높고 기름진 음식이다. 또한 고열량 안주로 술자리를 즐기다 보면 체지방이 쌓이기 쉬워 단기간에 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고, 내장지방이 늘어나면 척추와 디스크가 받는 압력이 증가해 각종 척추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세 번째로 알코올 섭취량이 많은 나라이다. 적당량의 음주는 건강에 크게 해를 주지 않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측면도 있지만 과도한 음주는 다양한 질병의 발병과 연관이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구강질환
당분과 인공감미료가 첨가된 술은 충치의 원인이 되며, 질기고 염분이 많은 음식을 안주로 섭취하면 잇몸질환을 유발하는 원인이 된다.

건강한 회식 문화를 위하여!

조직 구성원들의 건강은 지키고 부담을 줄이며 회식을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한 취업 사이트에서 직장인 98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직장인들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회식은 ‘공연 관람 등 문화 회식’이 37.4%(복수응답)로 1위를 차지했다. 매번 똑같은 회식 스타일에서 벗어나 직원들의 동기부여와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다양한 체험형 회식을 진행하자는 의견이 늘고 있다. 또한 구성원들의 부담을 줄이고 회식의 취지인 단합을 살릴 수 있는 방법으로 ‘점심 회식’을 추구하는 직장인도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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