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MSD·EA 파마, ‘린파자’·‘파센라’·‘엘로비시바트’ 등
아스트라제네카(AZ)와 MSD는 일본에서 첫 PARP 억제제 린파자(Lynparza)와 AZ는 항천식제 파센라(Fasenra)를 허가받았다.
린파자는 미국에서 BRCA 변이와 상관없이 재발된 난소암 치료에 이미 승인됐다.일본에서 새로운 승인도 같은 적응증이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무진행 생존을 각각 70%, 65% 각각 개선한 SOLO-2와 Study 19 임상 데이터를 근거로 했다.AZ의 파센라는 기관지 천식에 추가 치료로 승인됐다.
에자이와 아지노모토가 2016년 공동설립란 위장질환 기업인 EA 파마는 만성 변비 치료제 엘로비시바트(Elobixibat)를 후생성에서 마케팅 승인을 받았다.
고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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