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뉴스 > 의료/병원 | 포토뉴스
       
의협-공단, 보험제도 지속 가능성 위한 소통·협력 공감
추무진 회장, 신임 김용익 건보공단 이사장과 첫 간담회
2018년 01월 12일 (금) 18:22:31 조정희 기자 news@pharmstoday.com
김용익 신임 공단 이사장(왼쪽)과 추무진 의협 회장.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12일 국민건강보험공단 김용익 이사장과 첫 간담회 자리를 가졌다.

의협 추무진 회장은 김용익 이사장의 취임을 축하함과 동시에 지난 의료계 신년하례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내 준 것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추 회장은 "정부의 대대적인 보장성 강화 정책이 논의되고 있는 중요한 시기에 취임하게 된 만큼 건보공단 이사장의 역할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건보공단 김용익 이사장은 "의료공급자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대한의사협회와 향후 국민건강보험제도를 위해 협력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어 추무진 회장은 정부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과 의료전달체계 개선 등 의료정책 현안에 대한 의료계의 우려를 전달하고, 정부 정책에 대한 신뢰성 회복을 위해 우선 건강보험 수가를 정상화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또한 건강보험 재정이 사상 최대 흑자 기조를 유지하고 있지만 향후 재정 확충 방안 마련 없이 비급여가 급여로 전환될 경우 엄청난 재원 소요로 보험재정이 적자 구조로 전환되지 않을까 하는 의료계 내부의 우려의 목소리도 전달했다.

이와 함께 공정한 수가 협상 구조 및 합리적 수가 인상 기전 마련, 진찰료 산정 기준 개선, 공단의 방문확인 제도 개선, 수진자 조회 제도 개선, 촉탁의 지역(공동)협의체 지원 등 향후 건보공단의 역할도 당부했다.

의협 김주현 대변인은“건강보험제도 지속 가능성을 위한 건보공단의 역할 정립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주문했으며, 건보공단이 국민건강과 보건의료 발전을 위해 향후 의료계와의 소통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한 만큼 향후 건보공단의 행보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조정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침묵의 장기 간이 딱딱하게 굳는 ...
불임 치료 여성 성생활 악화
美 페니스 이식 男 상태 호전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제호:메디팜스투데이  |  04714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로21길 10-1 3층 (행당동 286-44)  |  Tel 02)2293-3773  |  Fax 02)364-3774
사업자등록번호:110-81-97382  |  등록번호: 서울, 아00051  |  등록연월일:2005.09.12
편집인:고재구  |  발행인:고재구 (주)메디팜스  |  청소년보호책임자:발행인:고재구
Copyright © 2008-2018 메디팜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