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뉴스 > 의료/병원 | 포토뉴스
       
경희의료원, 신임홍보대사 성악가 정경 위촉
2018년 01월 10일 (수) 16:18:52 문윤희 기자 news@pharmstoday.com

경희의료원(의료원장 임영진)은 지난 9일 신임홍보대사 성악가 정경의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성악가 정경은 국내 뿐 아니라 세계무대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다. 오페라와 드라마를 결합한 새로운 장르 ‘오페라마’를 통해 대중에게 클래식을 쉽게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최정상 남성 성악가 중 한명인 동시에 연구를 지속하는 예술학자로 알려져 있다. 2016년 1월, 맨해튼 메트로폴리탄 초청으로 ‘Shadows of Don Giovanni'를 성공적으로 공연한 뒤, 같은 해 10월 뉴욕 카네기 홀에서 개최된 제26회 독창 공연의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바리톤 정경은 경희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 예술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탈리아 가에타노 도니제티 시립 음악원에서 오페라, 뮤지컬, 전문 연출가 과정의 Diploma를 받았다.

그는 박사 논문 ‘The Fusion of Performing Arts and Its Impact on Cultural Code(2012)’에서 자신이 그간 연구해온 학문을 토대로 문화코드의 시대적 흐름과 기초예술과 대중문화, 미디어가 융합된 대한민국의 장르 ‘오페라마’를 발표했다. 현재 (사)오페라마 예술경영 연구소 소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임영진 경희의료원장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성악가를 의료원의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잊지 않고, 경희의료원의 위상을 널리 알리는 데 힘써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성악가 정경은 “학교로부터 도움을 받았던 학생 때와 달리, 모교 병원의 홍보대사로서 힘을 보탤 수 있어 감회가 새롭다”며 “적극적인 재능기부를 통해 인간다움이란 뜻의 ‘후마니타스’ 실천에 앞장서며 많은 이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선사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다졌다.

신임 홍보대사 정경은 경희의료원이 주최하는 환우를 위한 공연, 지역사회 기여 및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한 후원행사 등의 활동을 할 예정이다. 활동기간은 2년이다.

한편, 경희의료원 홍보대사로는 배우 정준호, 한은정, 가수 규현, 피아니스트 서혜경, 아나운서 황인용이 활동 중이다. 
문윤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침묵의 장기 간이 딱딱하게 굳는 ...
불임 치료 여성 성생활 악화
美 페니스 이식 男 상태 호전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제호:메디팜스투데이  |  04714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로21길 10-1 3층 (행당동 286-44)  |  Tel 02)2293-3773  |  Fax 02)364-3774
사업자등록번호:110-81-97382  |  등록번호: 서울, 아00051  |  등록연월일:2005.09.12
편집인:고재구  |  발행인:고재구 (주)메디팜스  |  청소년보호책임자:발행인:고재구
Copyright © 2008-2018 메디팜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