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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10대 첫 섹스 연기한다
고교 이후 첫 성행위 지연 추세
2018년 01월 05일 (금) 09:09:25 고재구 기자 news@pharmstoday.com
많은 미국 10대들은 첫 성행위를 고등학교 이후까지 기다린다는 연구결과가 미국 CDC(질병통제예방센터)의 Morbidity and Mortality Weekly Report 5일자에 게재됐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지금까지 섹스를 한 고등학생의 비율은 2005년 47%, 1995년 53%에서 2015년 47%로 감소했다.

감소는 섹스를 하는 9, 10학년의 수 감소가 주로 드라이브했다고 연구팀이 밝혔다.

9학년의 성행위는 2005~2015년 사이에 34%에서 24%로 준 반면 10학년은 43%에서 36%로 감소했다.

유의미한 성행위 감소는 11, 12학년에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섹스를 하는 흑인과 히스패닉 10대의 비율의 감소가 전체 성행위 감소에 기여했다.

2015년 흑인 10대의 48%와 히스패닉 10대의 42%가 섹스를 경험해 10년전 각각 68%, 51%에 비해 감소했다.

백인 10대 사이에 섹스는 의미있는 변화는 없었다.

성행위 감소는 남녀 모두에게 있었다.

9학년 사이에 소년의 약 27%와 소녀의 21%가 2015년 섹스를 가졌다고 말해 2005년 각각 39%, 29%에 비해 줄었다.

보건 전문가들은 섹스 교육이 추세를 대부분 설명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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