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크 ‘룩스투나’ 85만$, GSK ‘스트림벨리스’ 71만$

스파크 테라퓨틱스와 GSK는 각각 첫 승인된 유전자 치료제의 가격을 100만달러에 근접하게 결정했다.

스파크의 룩스투나(Luxturna)는 실명의 원인이 드문 안질환 치료제로 미국에서 허가됐다.
이 제품의 가격은 한쪽 눈 치료에 42.5만달러로 양쪽 준 가격은 85만달러이다.

GSK의 스트림벨리스(Strimvelis)는 어린이 ‘bubble-boy disease’으로 불리는 면역부전증 치료에 유럽에서 승인됐다.

이 제품의 비용은 약 71.4만달러이다.

유전자 치료제는 높은 가격 의문이 있는 1회 치료이다.

두 제품은 소수 환자 인구를 치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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