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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당뇨병학회 'DMJ', SCIE 등재 쾌거
"인용 증가로 DMJ의 학술적 위상 공고화 기대"
2017년 12월 21일 (목) 10:10:02 문윤희 기자 news@pharmstoday.com

대한당뇨병학회(이사장 이문규)는 학회 공식 학술지 DMJ(Diabetes & Metabolism Journal)가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Clarivate Analytics, 舊 톰슨로이터스)의 국제적인 과학기술 분야 데이터베이스 SCIE(Science Citation Index Expanded)에 등재됐다고 밝혔다.

SCIE는 약 5천여 종의 국제적인 과학기술 분야 학술지를 보유한 데이터베이스로, 매년 학술적 기여도가 높은 과학기술 분야 저널을 선정해 색인 및 인용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SCIE 등재를 통해 대한당뇨병학회의 DMJ가 세계적인 수준의 학술지로 공인 받음에 따라 향후 전세계 학자들의 투고와 인용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당뇨병학회는 1972년 공식 학술지(한글판) ‘당뇨병(The Journal of Korean Diabetes Association)’을 처음 발간했다.

이어 2008년 학회지 명칭을 ‘Korean Diabetes Journal’로 변경했고, 2010년부터는 SCIE 등재를 위해 영문 학술지로 전환했다. 이후 2011년 35호 발간을 맞아 DMJ(Diabetes & Metabolism Journal)로 새롭게 창간하여 현재까지 매년 6회 격월 발간하고 있다.

현재 DMJ 발간을 책임지고 있는 간행이사는 대한당뇨병학회 원규장 교수(영남의대 내분비내과)가 맡고 있다. 역대 간행이사로는 신순현 교수(煎 중앙의대 내분비내과), 김광원 교수(가천의대 내분비내과), 최동섭 교수(煎 고려의대 내분비내과), 김영설 교수(煎 경희의대 내분비내과), 김태화 교수(煎 한양의대 내분비내과), 박성우 교수(성균관의대 내분비내과), 이기업 교수(울산의대 내분비내과)가 역임했다. 2011년 DMJ부터는 손현식 교수(가톨릭의대 내분비내과), 백세현 교수(고려의대 내분비내과), 박경수 교수(서울의대 내분비내과)가 간행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

대한당뇨병학회는 2011년부터 DMJ의 SCIE 등재를 위한 도전을 시작했다. DMJ는 2015년 11월 ESCI(Emerging Sources Citation Index)에 먼저 등재됐다. 이는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에서 주요 색인에 등재가 가능한 우수 학술지로 선별됐음을 의미한다.

이후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는 올해 10월, 대한당뇨병학회에 DMJ의 SCIE 등재를 고지했다. 그리고 지난 달인 11월, 마스터 저널 리스트(Master Journal List)에 DMJ를 포함시켰다. 이 같은 DMJ의 SCIE 인정은 창간호인 2011년(vol. 35) 학술지의 논문들부터 소급 적용될 예정이다.

DMJ는 15개국 출신의 연구자로 구성된 편집위원회(Editorial Boards)를 두고 있으며, 20여 개 국가의 연구자들이 활발히 논문 투고를 하고 있다. DMJ의 피인용지수(Impact Factor)는 지속적으로 증가해왔으며, 특히 동아시아지역에서 발행되는 학술지 중 피인용지수가 가장 높은 학술지 중의 하나로 평가 받고 있다. 학술지의 영향력을 평가하는 SJR (SCImago Journal Rank)에 따르면, DMJ의 최근 2년 간 인용(Citation) 지수는 3.95로 내분비관련 저널 220종 중 38위(상위 17%)다.

DMJ의 공식 피인용지수는 2018년 6월 국제학술지인용보고서(Journal Citation Reports)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대한당뇨병학회 차기 이사장인 박경수 교수는 “대한당뇨병학회 공식학술지 DMJ의 SCIE 등재는 대한당뇨병학회 현 이사장이신 이문규 교수의 국제당뇨병연맹 서태평양지역 차기 회장 선출과 더불어 2017년 하반기 우리나라 의료계의 빛나는 글로벌 성과”라며 “DMJ의 SCIE 등재로 대한당뇨병학회의 수준 높은 연구 역량을 입증한 만큼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적극적 투고를 통해 DMJ가 보다 풍성한 연구 생산과 교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함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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