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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동조합, 카스와 MOU 체결
국민건강과 보건향상 및 회원사에 질 높은 서비스 제공
2017년 11월 14일 (화) 11:36:38 조정희 기자 news@pharmstoday.com

한국제약협동조합(이사장 조용준)은 카스(사장 김태인)와 지난 13일 동구바이오제약 대회의실에서 MOU(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이번 MOU를 통해 국민의 건강과 보건향상 및 한국제약협동조합의 회원사에게 최상의 가격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익증진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조합은 이번 협약을 통해 카스에서 취급하는 물품 중 조합 회원사에서 필요로 하는 제품 및 서비스를 회원사들에게 저렴하게 공급할 예정이다.

또 양사의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최대한 활용, 상호 협력해 국민의 건강과 보건향상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조용준 이사장은 "카스는 국내 저울시장 독보적 1위의 위치를 확보하고 있는 회사로 라벨, 스티커, 영수증 용지 및 저울교정서비스, 선장품까지 생산한다"며 "회원사가 필요로 하는 제품을 공동구매를 통해 저렴하게 회원들에게 공급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카스 김태인 사장은 "한국제약협동조합과 협약을 통해 상호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양사의 노하우를 접목해 한국제약산업의 IOT시대에 맡는 선진화 및 글로벌화를 통해 동반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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