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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더 공격적 치료 권고
AHA/ACC, 1기 130/80 기준 하향 새로운 권고 발표
2017년 11월 14일 (화) 09:37:00 고재구 기자 news@pharmstoday.com
고혈압의 진단 기준을 높인 새로운 가이드라인은 더 많은 사람들이 고혈압으로 간주될 전망이다.

미국심장협회(AHA)와 미국심장학회(ACC)는 1단계 고혈압을 이전 140/90보다 낮춤 130/80으로 진단 기준을 낮춘 새로운 가이드라인을 캘리포니아서 열린 American Heart Association 연례 미팅에서 발표했다.

가이드라인은 고혈압의 더 공격적 치료를 요구하고 있다.

가이드라인은 2003년에 마지막으로 개정됐다.

새로운 가이드라인은 정상혈압은 수축기혈압 120 이하, 고혈압 전단계 120~129, 1기 130~139, 2기 140 이상으로 정의했다.

새로운 가이드라인에서 65~74세 남녀는 고혈압 비율이 각각 13%, 12%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20~44세 남성은 11%에서 30%로 약 3배 급증하고 여성은 10%에서 19%로 약 2배 증가할 수 있다.

55~74세 사이 남성의 약 3/4은 고혈압으로 진단될 수 있다.

새로운 분류와 권고는 위험이 있는 사람의 결정 방법과 취할 조치에 대해 특정하고 있다고 연구진이 설명했다.

의사들은 향후 10년간 심장병이나 뇌졸중 위험을 결정하기 위해 위험 계산기로 사용해야 한다고 연구진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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