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뉴스 > 지구촌통신 | 헤드라인뉴스
       
노바티스, CDK4/6 틈새 유방암 화이자 추격
‘키스콸리’ 젊은 환자 무진행 생존 연장…로슈, 경쟁 합류
2017년 11월 14일 (화) 07:38:47 고재구 기자 news@pharmstoday.com

노바티스가 새로운 키스콸리(Kisqali) 데이터로 화이자의 입랜스(Ibrance)에 대한 압박을 높이고 있다.

노바티스의 CDK4/6 억제제 키스콸리에 대한 새로운 임상 3상 데이터는 젊은 여성의 유방암 치료에 효과가 있음을 보였다.

호르몬 수용체 양성, HER 음성 진행성 유방암이 있는 폐경전 여성에 대한 MONALEESA-7 임상은 이런 틈새 환자에게 CDK4/6의 이익을 보인 첫  연구이다.

이는 현재 시장 선두인 화이자의 입랜스를 추격할 수 있는 기회를 노바티스에게 줄 수 있다.

연구에서 1차라인 치료로 키스콸리 그룹 여성들은 호르몬 단독 치료에 비해 무진행생존 연장을 보였다.

노바티스의 키스콸리는 폐경전 여성에게 독점적으로 임상 3상을 실시한 계열에서 첫 약품이다.

회사는 관련 승인에서 계열의 첫 약품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노바티스는 오는 12월 SABCS(San Antonio Breast Cancer Symposium)에서 데이터를 발표할 예정이다.

노바티스는 폐경전 진행성 유방암으로 진단된 더 젊은 여성들에게 필요한 중요한 미충족 욕구가 있다고 밝혔다.

키스콸리는 MONALEESA-2 연구결과를 근거로 폐경후 여성의 HR+/HER- 진행성 유방암 치료에 1차 라인 치료제로 올 초 승인됐다.

애널리스트들은 키스콸리의 최고매출은 12억 달러 추정했지만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

키스콸리는 8월에 미국에서 완전 론칭돼 3분기 26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반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화이자 입랜스의 3분기 매출은 8.78억 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60% 급증했다.입랜스는 2015년 출시됐다.

헬스케어 리서치 그룹인 EP(EvaluatePharma)는 입랜스는 2022년 매출 60억 달러의 메가블록버스터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반면 키스콸리와 다른 라이벌 제품들은 독성 프로필과 잠재적으로 더 낮은 가격으로 환자들이 더 많은 선택으로 이익이 된다해도 격차가 큰 2위 다툼을 할 것으로 예측된다.

노바티스는 9월에 미국에서 첫 승인을 받은 릴리의 CDK4/6 억제제 버제니오(Verzenio, abemaciclib)에 약간 앞서 있다.

릴리는 FDA에서 예상보다 일찍 승인한 한 이유로 이전 호르몬 치료와 화학요법을 받은 HR+/HER- 진행성 유방암 환자의 3차 라인으로 버제니오를 승인받아 라이벌보다 한 가지 유리하다.

EP는 버제니오의 2022년 매출은 약 18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현재 미국 임상시험 등록 기관인 clinicaltrials.gov에는 CDK4/6 억제제의 다양한 암에 대한  임상시험이 55건 등록돼 있다.

유방암에 대한 CDK4/6 억제제의 임상시험은 임상 3상 6개, 임상 II/III 2개, 임상 2상 8개, 임상 I/II 4개, 임상 I 6개 등이다.

고재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불임 치료 여성 성생활 악화
美 페니스 이식 男 상태 호전
페니스 재건 남성 삶 변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제호:메디팜스투데이  |  04714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로21길 10-1 3층 (행당동 286-44)  |  Tel 02)2293-3773  |  Fax 02)364-3774
사업자등록번호:110-81-97382  |  등록번호: 서울, 아00051  |  등록연월일:2005.09.12
편집인:고재구  |  발행인:고재구 (주)메디팜스  |  청소년보호책임자:발행인:고재구
Copyright © 2008-2017 메디팜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