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근 전공의•조성우 교수팀이 받은 ‘비디오 어워드’는 대한외과학회가 창립 70주년을 기념해 처음 시도한 것으로 총 27개 병원에서 영상을 출품했다. 최종 결선은 순천향대서울병원 외과팀을 비롯해 6편이 경합을 벌였다.
문윤희 기자
news@pharmstoday.com
이지근 전공의•조성우 교수팀이 받은 ‘비디오 어워드’는 대한외과학회가 창립 70주년을 기념해 처음 시도한 것으로 총 27개 병원에서 영상을 출품했다. 최종 결선은 순천향대서울병원 외과팀을 비롯해 6편이 경합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