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7일까지 ‘든든한 삼시세끼’ 후원 캠페인 진행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은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지큐랩(건강기능식품)’이 복지관 아이들에게 ‘든든한 삼시세끼’를 후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일동제약은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지큐랩과 함께하는 ‘든든한 삼시세끼’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이는 소비자가 해피빈에서 지큐랩을 구매하면 일동제약이 복지관 아동들에게 일정금액을 기부하는 ‘착한 소비, 바이 앤 기브(Buy & Give)’ 캠페인이다.

일동제약 측은 지큐랩 시리즈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브랜드를 활용해 나눔을 실천할 방법을 찾던 중 복지관에 대한 소식을 듣고 고객과 기업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큐랩 브랜드 관계자는 “아이들이 끼니를 거르는 일 없이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랄 수 있기를 바란다”며 “고객 사랑에 보답할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캠페인 기간은 8월 28일부터 9월 27일까지이며, 네이버 해피빈 캠페인 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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