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테크 기업 질병 진단 등 이용 급증

인공지능(AI)이 많은 질병에 대한 진단과 반응에 사용하는 일부 빅 테크놀로지 기업들과 새로운 스타트업의 주도로 헬스케어로 급속히 이동하고 있다.캘리포니아 연구팀은 뇌졸중 예방을 위한 초기 치료 옵션을 개통하는 AI 기반 앱과 더불어 웨어러블 애플 워치(Apple Watch)로 97% 정확도가 있는 심부전을 발견했다.

하버드와 버몬트 대학의 연구팀은 우울증을 더 잘 확인하기 위해 정확하게 프로그램된 것 없이 컴퓨터가 학습할 수 있는 AI의 한 유형인 기계 학습 툴을 개발해 이는 정신질환의 조기 스크리닝과 발견에 대한 새로운 길이라고 주장했다.

영국 노티엄대학의 연구팀은 전통적 가이드라인을 사용하는 의사보다 심장발작으로 더 잘 예측하는 알고리듬을 만들었다.

뉴욕대학의 연구팀은 2형 당뇨병. 심장병 등 수십건의 질병과 상태의 발병을 정확하게 예측하기 위해 의료와 시험실 기록을 분석했다.

계획은 다른 의료시설에 배치될 현재 뉴욕대학에서 사용된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

구글의 딥마인드(DeepMind) 부서는 유방과 다른 암이 확대되고 가능성을 결정하고 최상의 방사선 치료를 개발하기 위해 의사들의 조직 샘플 분석에 도움을 위해 AI를 이용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인텔과 다른 빅 테크 기업들은 폐, 유방과 다른 암의 더 우수한 이해와 치료를 위해 AI로 데이터 자세히 살펴보기 위해 연구자들과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구글의 알파벳(Alphabet) 라이프사이언스 부서인 베릴리(Verily)는 파킨슨병의 진행에 대한 패턴을 확인 등 연구들을 위해 스마트워치 방출에 애플과 협력하고 있다.

아마존은 음성 가동 인공 지원 알렉사(Alexa)에 대한 앱으로 의료기기를 제공하고 있다.

IBM은 암과 다른 질병의 이해에 도움을 주기 위한 인식 컴퓨팅을 사용하는 왓슨 헬스(Watson Health) 사업부와 이런 문제에 초점을 두고 있다.

미국 스타트업인 인실리코 메디신(Insilico Medicine)은 약품 승인과 테스팅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딥 런닝(deep learning)을 이용하고 있다.

회사는 개인 맞춤 치료를 목표로 루게릭병, 암, 나이 관련 질환을 위한 약품을 연구하고 있다.
페이스북은 사회적 네트워크 포스트를 분석함으로 자살 예방을 위한 시험 계획의 일부로 AI를 이용하고 있다.

미국 웹보트 랩(Woebot Labs)은 최근 정신건강 케어를 찾는 사회적 수치를 우려하는 사람들을 위해 인지 행동 치료 온라인을 제공하는 첫 채트보트(chatbot)인 페리스북 메신저(Facebook Messenger)를 선보였다.

AI는 우울증과 다른 정신질환을 발견하기 위한 수단으로 보고 있다.

보스턴 스타업인 FDNA은 Face2Gene 앱을 통해 129개 국가의 의료센터와 데이터를 공유하는 8000개 이상 희귀질환과 유전장애와 관련된 데이터베이스에 대해 매치된 얼굴 인식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

저작권자 © 메디팜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