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퀴스’. ‘옵디보’ 등 성장 드라이브
반면 2분기 순이익은 9.16억달러로 전년동기대비 25% 하락했다.
엘리퀴스의 분기 매출은 12억달러로 51% 급증했고 옵디보의 매출도 12억달러로 42% 성장했다.다른 제품으로 오렌시아(Orencia)는 6.5억달러로 1년 전에 비해 10% 증가했고 스프라이셀(Sprycel)은 5억달러로 12% 신장됐다.
면역항암제 여보이(Yervoy)는 전년동기대비 34% 성장한 3.22억달러 매출을 올렸다.
고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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