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73억£ 3%↑…HIV 사업 17% 증가

GSK가 올 2분기 2억달러 이상 손실을 기록했다고 보고했다.

회사는 2분기 매출은 73억 파운드로 전년동기대비 3% 증가했다고 밝혔다.

제약 매출은 44억 파운드로 3% 증가했고 백신 매출은 11억 파운드로 5% 증가한 반면 컨슈머 헬스케어 매출은 19억 파운드로 제자리에 머물렀다.

엘립타 포트폴리오와 뉴카라가 드라이브한 호흡기 매출은 18억 파운드로 4% 성장한 반면 HIV 프랜차이즈는 11억 파운드로 17% 급증했다.

백신 매출은 11억 파운드로 5% 증가했다.

GSK는 올해 매출은 3~5% 성장을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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