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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약사 강점분야 R&D 투자 늘려야
2017년 07월 24일 (월) 12:38:42
국내 제약사들은 글로벌 규제 기준을 준수하고 경쟁력 제고를 위해 R&D와 제조 품질에 대한 투자를 늘릴 필요가 있다.

국내 제약사들은 약가 인하, 경재 증가, 규제 강화 등으로 수년간 성장 통증을 느낄 수 있다.

기준을 충족할 투자를 지속하는 기업들은 장기적으로 더 강력한 성장을 보일 것이다.

가격 압박은 제네릭 업체 간의 강력한 경쟁 때문에 국내 제약사의 실적 악화를 지속할 것이다.

신제품은 상대적으로 수지맞고 가격 압박은 제한된 경쟁으로 더 낮을 것이다.

최저임금 인상,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등을 국내 헬스케어 산업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명하다.

이는 인력감축, R&D 투자 감소 등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

또한 헬스케어 비용을 낮추기 위한 정부의 정책은 제네릭 사용을 촉진하기 때문에 국내 제약사에게 이익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제네릭에 집중하면 글로벌 경쟁력 추락이 우려된다.

제약산업의 최근 패러다임은 합종연횡을 통한 선택과 집중이다.

이미 노바티스, GSK, 박스터, 샤이어 등 많은 업체들이 자산 교환을 통해 강점분야에 집중하고 비핵심 자산을 매각하는 등 선택과 집중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국내 제약사들도 모든 치료 분야를 아우르는 구색 갖추기에서 벗어나 중점 분야에 집중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수익성이 없는 비핵심 자산을 과감히 정리하고 강점분야에 R&D 투자를 집중해 경쟁력 확보에 나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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