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미 병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그 동안 병원을 위해 헌신해 준 전 직원들에게 깊이 감사를 드린다"면서 "환대와 양질의 진료를 통해 치유의 희망이 넘치는 치유공동체로 지속적인 성장을 할수 있기를 기대한"고 말했다
이어 10년, 20년, 30년 장기근속자 및 모범직원 표창, 5월 가정의달을 맞이하여 진행한 ‘가족사랑 사진 콘테스트’공모전 시상 등으로 진행됐다.
장준화 기자
news@pharms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