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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D 시장 저성장 지속
2025년 141억$ 규모 연 4%↑…GSK, 시장 리더로 부상
2017년 06월 09일 (금) 10:37:25 고재구 기자 news@pharmstoday.com

8개 주요 국가의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시장은 향후 10년간 저성장세를 지속할 전망이다.

컨설팅업체인 글로벌데이터의 보고서를 보면 미국, 일본, 호주, EU5(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영국)의 COPD 시장은 2015년 99억달러에서 2025년 141억달러 규모로 연평균 3.7% 성장이 예상된다.

유병 진단 증가, 새로운 기관지확장제 계열과 항 호산성 바이오직의 출시가 시장 성장을 드라이브할 것으로 예측된다.

장기지속 베타2 주동제/장기지속 무스카린 길항제(LABA/LAMA)와 흡입 코티코스테로이드/LABA/LAMA의 복합제인 2개의 새로운 기관지확장제 약물 계열이 기관지확장제를 더 확대할 것이고 LABA와 LAMA 단독요법의 시장을 잡을 것으로 보인다.

보고서는 주요 업체로 아스트라제네카와 GSK가 2025년 COPD 시장을 지배할 것으로 전망했다.

베링거인겔하임이 2015년 시장의 리더였지만 아스트라제네카와 GSK가 2025년 각각 31억달러, 51억달러 예상 매출로 신제품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스피리바(Spiriva HandiHaler)의 특허만료를 상쇄할 최종 단계 파이프라인이 없는 베링거는 2025년 COPD 제품의 매출은 16억달러로 추정했다.

COPD에 대한 다양한 치료제의 증가에도 질병 진행을 뒤집을 치료는 보이지 않고 있다.

시장은 악화를 예방하는 복합제로 붐비고 있지만 개선된 사망 결과와 관련된 분명한 데이터는 없다.

COPD 파이프라인에 있는 2개 바오로직인 GSK의 뉴카라(Nucala, mepolizumab)와 아스트라제네카의 benralizumab이 새로운 메커니즘 활성을 제공하는 유일한 치료제이다.

보고서는 이런 치료제들은 고용량 흡입 코티코스테로이드로 관리가 어렵고 악화 위험이 높은 높은 수준의 혈액 호산성이 있는 환자의 추가 치료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했다.

항 호산성 바이오로직은 2025년 미국 COPD 시장의 19%를 차지할 것으로 추정했다.

보고서는 뉴카라와 benralizumab은 2025년 미국에서 각각 12억달러, 8.18억달러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추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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