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병원(병원장 황대용)은 광진소방서와 25일 응급의료센터 앞에서 화재 등 재난 상황에서 신속한 초기 대응을 하기 위해 재난대응 소방종합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5층 병동 방화범에 의한 방화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설정했다. 재난 발생 직후, 초기 대응부터 구급까지 유관기관들과의 공조 체계를 확립하고 체계적인 대응능력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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