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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피종 치료 혁신 필요하다
체크포인트 억제제 주목받아…일부 업체 연구 투자
2017년 05월 16일 (화) 11:58:12 고재구 기자 news@pharmstoday.com

2004년 릴리의 알림타(Alimta)가 승인된 이후 중피종에 대한 매우 열악한 치료를 개선할 혁신적 약물에 대한 욕구가 높아지고 있다.

중피종 치료에 체크포인트 억제제의 혁신 가능성이 주목을 받고 있다.

항 PD-1/PD-L1 항체의 초기 연구들은 중피종에 키트루다, 옵디보, 화이자와 독일 머크의 바벤시오(Bavencio)에 단독요법으로 활성을 보였다.

현재 베링거인겔하임, BMS, 머크(MSD). 에자이 등이 중피종 치료에 최종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BMS는 옵디보(Opdivo)와 여보이(Yervoy)의 복합요법과 옵디보 단독요법을 연구하고 있다.

MSD는 키트루다Keytruda)를 화학요법과 복합으로 1차 라인 치료에 최종 임상 중이다.

베링거는 Vargatef를 화학요법과 복합 혹은 단독요법으로 중피종 1차 라인 약물로 임상 3상 Lume-meso 연구를 실시하고 있다.

에자이는 amatuximab을 임상 3상에서 평가하고 있고 폴라리스(Polaris Group)는 ADI-PEG 20을 단독 혹은 화학요법제와 복합으로 최종 임상 중에 있다.

BMS는 옵디보와 여보이의 복합을 2, 3차 라인에 임상 2상에 있다.

파마마(Pharmamar와 J&J의 욘델리스(Yondelis), 바이엘은 항체 복합 netumab ravtansine의 대규모 임상 2상 연구이다.

로슈는 1차라인 치료제로 pemetrexed/cisplatin과 복합으로 아바스틴을 신청했다.

중피종에 승인을 찾는 유일한 다른 업체는 빠르게 진행되는 환자를 위해 12월에 유럽에서 혈관분열 물질 NGR-hTNF를 신청한 이탈리아 바이오텍인 몰메드(Molmed)이다.

일부 업체들은 오는 6월 열리는 세계 최대 암 임상 학회인 미국임상종양(ASCO)에서 자세한 연구 데이터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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