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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면역 약물 시장 저성장 지속
2022년 754억$ 연 4%↑…주요 mAb 특허만료 영향
2017년 05월 11일 (목) 12:34:27 고재구 기자 news@pharmstoday.com
류마티스 관절염, 건선, 루푸스, 강직성 척추염 등 글로벌 자가면역 질환 약물 시장은 2022년까지 저성장세를 지속할 전망이다.

컨설팅업체인 GBI 리서치의 최신 보고서를 보면 글로벌 면역 치료제 시장은 2015년 577억 달러에서 2022년 754억 달러 규모로 연평균 4% 성장이 예상된다.

소분자 약물의 높은 제네릭 계열인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가 면역 장애의 1차 라인 치료에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이런 치료제들은 적절한 장기 반응을 유도하지 못하고 있어 큰 2차 라인 치료 분야가 1998년 레미케이드(Remicade. infliximab)와 엔브렐(Enbrel, etanercept)이 승인되기 시작한 1998년에 이런 시장에 출현하고 있다.

이 분야는 지난 10년간 상업적 성공을 거둔 고가 단클론항체(mAb)로 구성돼 있다.

많은 이런 mAb의 특허가 만료됐거나 만료에 직면해 있지만 시장은 바이오시밀러의 진입에 대한 현실과 규제 장벽 때문에 지속적 성장을 할 것으로 보고서는 예측했다.

현재 면역학 파이프라인은 임상 3상에 약 100개 등 2054개 제품들이 활발히 개발 중에 있다.

최종 단계 파이프라인에 있는 이런 제품들이 현재 마케팅되는 mAb 만큼 같은 수준의 성공이 예상되지 않지만 보다 경쟁적 환경은 sarilumab, baricitinib 등 많은 후보 약물들이 강력한 연간 매출을 올릴 것으로 보고서는 추정했다.

애브비, J&J, 로슈, 암젠, 화이자 등 빅 파마를 포함해 많은 제약사들이 면역 제품의 개발이나 마케팅에 활발하게 관여하고 있다.

애브비의 휴미라(Humira, adalimumab), J&J의 레미케이드 등 많은 제품의 특허만료는 직접적으로 이런 업체들에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지만 이들은 이 분야에서 높은 시장 점유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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