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뉴스 > 의료기기/보건단체
       
"식약처, 글리벡-제네릭 차이 입장 밝혀라"
건약, 21일 공개질의서 통해 답변 요구
2017년 04월 21일 (금) 12:12:17 문윤희 기자 news@pharmstoday.com

"식약처는 글리벡과 글리벡 제네릭의 약효, 부작용, 안전에 대한 차이 존재에 대한 입장을 밝혀라."

글리벡 퇴출 여부를 두고 환자단체와 시민단체간의 이견이 엇갈리는 가운데 약사회 단체가 식약처의 글리벡과 제네릭의 차이를 묻는 공개질의서를 보내 주목된다.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는 21일 '글리벡 제네릭 약효동등성에 대한 식약처 입장 질의'라는 제목의 공개질의서를 내고 식약처의 조속한 입장 공개를 요구하고 나섰다.

건약은 "보건복지부의 행정처분 절차에 따른 일부 의약품 급여정지를 두고 환자들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글리벡의 경우 현재 노바티스사의 베타형과 다른 알파형 제네릭의 부작용 발현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글리벡과 글리벡 제네릭의 약효, 부작용, 안전에 있어서 어떠한 차이가 존재하는지에 대한 입장을 밝혀달라"면서 "해외 글리벡 제네릭과 한국 글리벡 제네릭 간 차이가 존재하는지 여부를 밝혀달라"고 요청했다.

건약은 또 "오리지널과 제네릭간 이성질체 차이에 따른 안전성 차이가 존재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면서 "이에 대한 입장을 밝혀달라"고 요구했다.

앞서 서울서부지방검찰청 정부합동 의약품 리베이트 수사단은 2016년 한국노바티스가 2011년부터 5년 동안 총 5,043회, 25억 9,630만원 상당의 불법 리베이트를 의료인에게 제공한 것을 적발했다.

이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노바티스 리베이트 대상 총 42개 품목에 대해 처분을 내린 바 있으며 현재 보건복지부는 행정처분 절차에 따른 일부 의약품 급여정지를 검토 중에 있다.
     관련기사
· 보건시민단체 "복지부, 스스로 법 규정 무력화"
문윤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불임 치료 여성 성생활 악화
美 페니스 이식 男 상태 호전
페니스 재건 남성 삶 변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제호:메디팜스투데이  |  04714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로21길 10-1 3층 (행당동 286-44)  |  Tel 02)2293-3773  |  Fax 02)364-3774
사업자등록번호:110-81-97382  |  등록연월일:2002.10.01  |  발행인:고재구 (주)메디팜스  |  청소년보호책임자:발행인:고재구
Copyright © 2008-2017 메디팜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