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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에 이야기(80)
2017년 04월 17일 (월) 09:26:26 윤재수 교수 jsyun45@knu.ac.kr
윤재수 경북대 명예교수
풍사(風邪)와 한사(寒邪)가 겹친 풍한(風寒)으로 숨이 차고 기침을 하며 가슴이 답답하고 불안해 하고 식욕이 부진한 병증에는 인삼정천탕(人蔘定喘湯)을 사용한다. 인삼정천탕(人蔘定喘湯)은 상백피외에 8 가지의 한약재를 혼합 조제한다.

삼소온폐탕(三蘇溫肺湯)은 상백피와 11 종의 한약재로 조제한다. 삼소온폐탕(三蘇溫肺湯)은 몸이 차거나, 찬 음식을 마신 것으로 폐가 상하여 숨이  차서 헐떡거리고 속이 답답하여 가슴이 그득하고 숨결이 밭고, 온 몸이 나른한 증상을 치료한다. 만성기관지염, 기관지확장증, 폐기증에도 사용할 수 있다.

오호탕(五虎湯)은 상백피 외에 7 종의 한약재를 사용하여 조제한다. 오호탕(五虎湯)은 풍한으로 오한이 나고 열이 나며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차며 기침을 하는 병증을 치료한다. 또한 한사에 상하여 숨이 가쁜 증상도 치료한다.

습담(濕痰)이 폐에 몰려서 기도를 막아서 발생하는 담천은 천식과 함께 가래 끓는 소리가 나고 기침을 하며 걸쭉한 가래가 나와 잘 뱉어지지 않고 가슴이 그득하고 답답하다.

담천으로 숨이 차고 기침을 하며 추웠다 열이 났다 하고 목 안에서 가래가 끓으며 입 안과 목 안이 마르는 증상에는 평폐산(平肺散)을 처방한다.

평폐산은 천식과 기침 때 담이 심하고 신열이 오락가락 하며 목구멍과 입이 마르는 것을 치료한다.

평폐산은 상백피 외에 12 종의 한약재로 조제한다. 또 폐(肺)와 신(腎)에 수기(水氣)가 몰려 가슴이 그득하고 답답하며 숨이 차고 기침을 하며 허리 아래 부분이 붓는 증상에는 평폐탕(平肺湯)을 사용한다.

평폐탕은 상백피 외에 7 가지의 한약재로 조제한다. 자소반하탕(紫蘇半夏湯)은 천식과 기침으로 담이 성하고 추웠다 열이 났다 하여 오한(惡寒)과 열이 반복되는 증상을 치료한다.

자소반하탕은 상백피와 자소엽(紫蘇葉) 외에 6 가지의 한약재를 사용하여 조제 한다. 자소(紫蘇)는 꿀풀과에 속하는 한해살이풀로 차조기의 전초를 말린 것이다.

늦은 여름에 전초를 베어 그늘에서 말린다. 맛은 맵고 성질은 따뜻하다. 폐경, 비경, 위경에 작용한다.

땀을 내어 풍한을 없애며 비위의 기를 잘 통하게 하고 태아를 안정시키며 물고기 독을 푼다. 약리 실험에서 약한 해열작용, 건위작용, 항균작용, 방부작용 등이 밝혀졌다.

풍한표증(風寒表證), 비위의 기가 막혀 헛배가 부르고 그득하며, 토하고 설사하는 증상, 한담으로 기침이 나고 숨이 찬 증상, 임산부의 구토, 기체(氣滯)로 인한 태동불안(胎動不安), 물고기 중독 등에 사용한다.(한의학대사전)

청금탕(淸金湯)은 기침이 나고 숨이 몹시 가쁘며 가슴이 그득하고 기가 거슬러 올라서 앉으나 누우나 편안치 않은 것을 치료한다. 청금탕(淸金湯)은 상백피 외에 17 종의 한약재로 조제한다.

가미백출산(加味白朮散)은 상백피 외에 12 종의 한약재로 조제하며, 기가 허하여 숨이 가쁘고 음식 맛이 없는 증상을 치료하는데 숨차고 기침하는 것, 술을 마시면 발작하는 증상도 낫게 한다.

정폐탕(定肺湯)은 상백피 외에 9 가지의 한약재로 조제한다. 정폐탕(定肺湯)은 기(氣)가 치밀어 올라 숨차고 기침이 나는 증상을 치료한다.

행인반하탕(杏仁半夏湯)은 상백피와 11 가지의 한약재로 만든다. 행인반하탕(杏仁半夏湯)은 폐기가 부족하여 숨차고 기침이 나는 증상을 치료한다.

행인은 벚나무과에 속하는 낙엽성 교목인 살구나무와 산살구나무의 씨를 말린 것이다. 살구나무와 산 살구나무는 우리나라 산과 들에 자란다.

익은 열매를 따서 살을 벗기고 굳은 껍질을 까버린 다음 끓는 물에 담가서 씨껍질을 없애고 그대로 또는 볶아서 사용한다. 맛은 쓰고 달며 성질은 따뜻하다.

폐경, 대장경에 작용한다. 기침을 멎게 하고 천식을 진정시키며 대변을 잘 나오게 하고 땀을 나게 하며 해독도 한다.

성분 아미그달린이 지해(止咳) 작용을 나타낸 다는 사실이 실험에서 밝혀졌다. 여러 가지 원인으로 기침이 나거나 변비, 고기를 먹고 체한 증상에 사용한다.(한의학대사전)

반하(半夏)는 천남성과에 속하는 여러 해살이 풀로 끼무릇의 덩이줄기를 말린 것이다. 우리나라 각지의 밭과 들판에 자란다.

여름부터 가을 사이에 덩이줄기를 캐서 물에 씻어 겉껍질을 벗겨 햇빛에 말린다. 끼무릇은 자극이 심하므로 물에 충분히 울린 다음 사용하여야 한다. 맛이 맵고 성질이 평하다.

※ 이 칼럼은 본지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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