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CR, 인사이트 등 IDO 표적 유망한 데이터 발표

BMS, 머크(MSD), 로슈가 면역항암제의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있지만 최근 AACR(American Association of Cancer Research) 연례 미팅에서 기다리고 있는 많은 잠재적 경쟁자들이 주목을 받았다.

최근 전문가들은 면역항암제에 다른 표적을 조사하는 1000건 이상 약물이 임상이 있는 것으로 추정했다.

최근 화이자와 독일 머크의 바벤시오(Bavencio, avelumab)의 미국 FDA 승인으로 임상 개발을 통해 다른 진전과 함께 미국에 승인된 4개 체크포인트 억제제가 있다.

면역치료제의 새로운 계열은 특정 암의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기대를 높였다.

그러나 특정 환자들만이 약물로 의미있는 이익을 보고 있다.

미국 FDA에서 승인된 면역항암제는 특이 단백질이나 효소가 표적이지만 많은 효과적인 체크포인트 억제제가 여전히 개발되고 있다.

제약과 바이오업체들은 최상의 효능과 이익 확대를 높이기를 기대하면 다른 약물과 복합으로 체크포인트 억제제를 연구하기 시작했다.

AACR에서 IDO 신호 경로를 억제하는 면역치료제의 한 유형에 대한 데이터를 발표했다.

PD-1 혹은 CTLA-4 차단처럼 IDO 경로를 차단하는 것은 암세포를 더 우수하게 표적과 공격하기 위해 환자의 면역시스템을 촉발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했다.

BMS, MSD, 로슈, 아스트라제네카, 인사이트 이외에도 뉴린크 제네틱스, 코부스 파마슈티컬, 파이브 프라임 테라퓨틱스, 칼리테라 바이오사이언스, 온코메드 파마슈티컬 등이 이 분야에 뛰어들었다.

인사이트, BMS, 로슈처럼 인사이트는 면역시스템을 속여 종양세포를 차단하는 IDO(Indoleamine 2,3-dioxygenase) 효소를 타깃으로 하고 있다.

인사이트는 체크포인트 억제제와 복합으로 IDO1 억제제 이파카도스타트를 테스팅하고 있고 이미 MSD, BMS, 로슈, 아스트라제네카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모든 발견할 수 있는 종양은  키트루다와 인사이트의 이파카도스타트(epacadostat) 복합에서 26% 반응과 비교해 환자의 12%에서 사라졌다.

아스트라제네카의 두발루맙은 PD-L1 단백질이 표적이고 트레멜리무맙은 BMS의 여보이(Yervoy)와 비슷한 CTLA-4 단백질 수용체가 표적이다.

인사이트와 아스트라제네카는 이파카도스타트와 복합으로 이런 약물들을 임상 1/2 연구에 있다.

이런 파트너십으로 인사이트는 IDO 분야에서 전면에 있다.

뉴린크 제네틱스는 인사이트를 추격하고 있고 진행성 흑색종 환자 사이에 52% 반응률을 보인 인독시모드(indoximod)와 키트루다의 복합에 대한 중간 임상2상 결과를 발표했다.

MSD의 키트루다(Keytruda)와 뉴린크의 인독시모드는 임상 1상에서 60명 흑색종 환자에서 59% 전체반응률을 보였다.

뉴린크는 2개 IDO 경로 억제제를 연구하고 있다.

코부스(Covus)는 113명 환자에 대한 안전성과 96명에 대한 효능을 연구한 중간 분석 데이터를 발표했다.

코부스의 CPI-444는  단독 혹은 로슈의 티쎈트릭(Tecentriq)과 복합요법을 받은 96명 환자 중 3명에서 낮은 반응률을 보였다.

CPI-444 는 A2a 수용체 길항제이다.

파이브 프라임과 칼리테라는 다른 약물과 복합을 찾고 있다.

칼리테라는 PD-1 억제제인 BMS의 옵디보(Opdivo)와 글루타미나아제(glutaminase) 효소를 억제하는 자체 약물과 복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온코메드의 데이터는 TIGIT란 면역 수용체를 사용해 잇따라 체크포인트 억제제에 대한 메커니즘을 지지한다.

현재 임상 1상이 진행 중에 있다.

온코메드, 파이브 프라임, 인사이트도 2세대 약물에 대한 전임상에 있다.

옵디보와 티쎈트릭, 바벤시온의 생존 데이터는 체크포인트 억제제의 장기 이익의 새로운 구도를 보여주고 있다.

옵디보의 임상 데이터에서 약물은 진행성 흑색종과 비소세포폐암이 있는 일부 환자에 대한 지속성 있는 장기 이익을 전달했다고 주장했다.

진행성 흑색종 환자에서 옵디보와 여보이의 복합요법을 받은 환자의 64%가 2년 후 생존했다.

임상 2상에서 바벤시오를 치료받은 머켈세포암 환자의 절반 이상이 1년 이상 생존했다고 보고했다.

티쎈트릭은 삼중음성 유방암 환자에 대한 임상 1상에서 소수 환자들이 2년 이상 생존했다고 밝혔다.

일부 차세대 면역 작용제들은 1세대 약물들이 직면한 장애를 극복하는 것이 목적이다.

현재 임상 1상에 있는 2세대 작용제들은 AACR에서 의미있는 관심을 끌었다.

모든 이런 데이터는 다른 그룹 환자에서 이고 여전히 탐구할 필요가 있는 복합된 신호를 보였지만 현재 체크포인트 억제제들의 전체 생존 데이터는 시간에 대한 면역항암제 단독요법의 이익과 미래 복합요법에 대한 최상의 접근을 평가하기 위해 점차 주요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EP Vantage가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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