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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에 이야기(78)
2017년 04월 03일 (월) 09:31:20 윤재수 교수 jsyun45@knu.ac.kr
윤재수 경북대 명예교수

입맛이 없고 정신상태가 우울하며 유정(遺精), 몽설(夢泄)이 있고 허리와 등, 옆구리와 근육, 뼈 등온 몸이 아프며 조열(潮熱)있고 저절로 땀이 나며, 기침이 나고 가래가 나오며 식은땀이 나는 등 여러 가지 허손증과 허로로 몸이 약해진 증상에는 황기별갑산(黃芪鱉甲散)으로 치료한다.

황기별갑산(黃芪鱉甲散)은 상백피 외에 17 가지의 한약재를 사용하여 만든다. 허로 손상은 온 몸이 노근하고 여위며 손발바닥이 달아오르고 마른기침을 수반하기도 한다.

보화탕(保和湯)도 허로와 허로로 나는 기침, 폐위로 피고름을 뱉는 것을 치료한다. 보화탕(保和湯)은 상백피 외에 21가지의 한약재를 사용하여 제조한다.

가미귤피죽여탕(加味橘皮竹茹湯)은 상백피에 꿀을 발라 구운 것을 사용한다. 구운 상백피 외에 8 가지의 한약재를 사용하여 조제한다. 가미귤피죽여탕(加味橘皮竹茹湯)은 위에 열이 있어서 갈증이 몹시 나고 구역질과 딸꾹질이 나서 음식을 먹지 못하는 증상을 치료한다.

관동화는 국화과에 속하는 여러 해 살이 식물로  묵은 뿌리에서 해마다 움이 다시 돋는 풀이다. 약제로는 꽃봉오리를 그늘에 말려서 사용한다. 맛은 맵고 달며 성질은 따뜻하다. 폐경(肺經)에 작용한다. 폐를 보호하고 가래를 삭이며 기침을 멎게 한다.

관동화산(款冬花散)은 관동화와 상백피 외에 8가지의 한약제로 제조한다. 추위나 찬 기운이 병을 발생하는 한사(寒邪)나, 기(氣)나 혈액 순환이 막혀 폐기가 순조롭지 못하여 기침이 나고 담이 성한 것을 치료한다. 몸에 한사가 침입하면 양기가 쉽게 상하고 기와 혈액 순환이 장애 되어 아픈 증상이 나타난다.

그리고 몸의 양기가 부족하고 위기(衛氣)가 튼튼하지 못하면 한사가 심게 침입하여 한증(寒症)을 일으킨다. 한사에 의하여 생긴 일반적인 병증(病症)은 오싹오싹 추우면서 열이 나고 몸통, 관절, 배가 아프고 설사가 난다.

가감삼요탕(加減三拗湯)은 풍으로 숨이 차고 기침이 나는 것을 치료한다. 가감삼요탕(加減三拗湯)은 상백피, 마황, 행인, 감초, 자소자, 전호를 조제하여 썰어서 생강을 넣고 달여서 먹는다.(대역동의보감)

구보음(九寶飮)은 풍한(風寒)에 폐가 상해서 가래가 많고 숨이 차며 코가 매고 목안이 아프면서  기침이 나는 한수, 구수(久嗽)를 치료한다. 구보음(九寶飮)은 상백피와 10가지 한약재로 제조한다.

화개산(華蓋散)은 폐가 한사에 감촉되어 기침이 나고 기가 치밀어 오르며, 코가 막히고 목소리가 탁한 것을 치료한다. 화개산(華蓋散)은 상백피와 8 가지 한약재를 섞어 제조하여 사용한다.

자소음자(紫蘇飮子)는 비와 폐가 허하여 열이 나고 머리가 아프며, 기침이 나고 담이 성하는 증상을 치료한다. 그리고 급성, 만성 기관지염, 기관지 천식 등에 쓸 수 있다. 자소음자(紫蘇飮子)는 상백피와 10 가지의 한약재를 사용하여 조제한다.

귤소산(橘蘇散)은 한사가 심하여 기침이 나고 가래가 성하며, 몸에 열이 나며, 땀이 나고, 맥박 상태가 부삭(浮數)한 증상을 치료 한다. 급.만성 기관지염, 기관지 천식, 폐결핵 등 기침을 하는 증상에도 사용할 수 있다.(한의학 대사전) 귤소산(橘蘇散)은 상백피와 9가지 한약재를 사용한다.(대역동의보감)

인삼관화고(人蔘款花膏)는 폐와 위가 허하고 차서 가슴이 답답하고 가래가 끓으며 기침이 오랫동안 멎지 않는 증상을 치료한다. 인삼관화고(人蔘款花膏)는 상백피와 4가지 한약재로 조제한다.

팔미관동화산(八味款冬花散)은 폐경에 한열이 고르지 못하여 머리가 아프고 열이 나며 가래가 나오면서 기침을 하고 숨이 찬 증상을 치료한다. 팔미관동화산(八味款冬花散)은 상백피와 7 가지 한약재로 조제한다.

인삼사폐탕(人蔘瀉肺湯)은 폐열(肺熱)로 목 안이 붓고 아프며 숨이 차고 가래가 있으면서 기침을 하고, 명치 밑이 그득하고 변이 굳는 증상을 치료한다. 인삼사폐탕(人蔘瀉肺湯)은 상백피와 11 종의 한약재로 조제하여 사용한다.

패모산(貝母散)은 상백피와 7 가지 한약재로 조제한다. 패모산(貝母散)은 폐열로 기침을 하고 가래가 나오며 입 안이 마르고 목이 쉬며 열이 나거나 오래된 기침을 치료한다.

또 화열(火熱)이 폐에 침입한 화수(火嗽)는 실화(實火)로 올 때는 기침이 나고 가슴이 답답하며 가래는 적거나 피가 섞일 수 있고 갈증이 나며 가슴과 옆구리가 아프고 대변이 굳어진다.

※ 이 칼럼은 본지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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