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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찾아오는 불청객! ‘춘곤증’
2017년 03월 30일 (목) 15:28:31 문윤희 기자 news@pharmstoday.com
춘곤증의 원인

춘곤증의 원인은 뚜렷하게 밝혀진 것이 없이 다양하지만, 주요 원인으로는 계절적인 변화로 인한 생체리듬 변화를 꼽는 경우가 많다. 봄이 되면 밤은 짧아지고 낮은 길어지면서 날이 따뜻해져 수면 시간은 줄어들고 야외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더욱 길어진다.

이 때 우리 몸의 생체 시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또한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면서 비타민과 무기질을 비롯한 영양소의 필요량도 증가하는데, 몸속에 영양소가 부족해지면 춘곤증이 더욱 심하게 찾아올 수 있다.

춘곤증의 예방법

5~10분 정도의 짧은 수면
밤의 길이가 짧아진 반면 활동시간대가 증가한 것에 아직 신체가 적응하지 못하므로 저녁 늦은 시간까지 활동하는 것보다는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이 좋다. 또한 하루 중 인체의 체온이 낮고 호르몬 분비량이 적은 정오 전후에 졸음이 많이 오고 식후 식곤증이 심하게 나타나므로 가능하다면 점심식사 이후 5~10분 정도의 짧은 수면도 도움이 될 수 있다.

가벼운 산책, 스트레칭
적응력 강화와 스트레스 해소 등을 위해 적당한 운동을 해야 한다. 지나치게 과격한 운동이나 땀을 많이 흘리는 운동보다는 몸을 수축이완 시켜줄 수 있는 맨손체조와 스트레칭, 산책 등의 가벼운 전신운동이 좋다.

봄철식단 이용하기
봄에는 겨울에 비해 전체적인 영양소 요구량이 증가하는데, 특히 탄수화물 대사를 돕는 비타민 B1과 면역기능을 돕는 비타민 C의 충분한 섭취가 필요하다. 봄철에 많이 나는 달래, 냉이, 씀바귀 등의 산나물에는 비타민 C가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고 신선한 맛과 향으로 식욕을 자극하므로 봄철식단에 이용하기에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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