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당 46.5$…편두통 후보 약물 추가
합의에 따라 코루시드는 화요일 종가 기준으로 33% 프리미엄을 붙인 1주당 46.50달러를 받게 된다.
코루시드는 속효성 편두통 치료제 라스미디탄(lasmiditan)을 최종 임상 중에 있다.이 제품은 현재 편두통의 표준요법인 트립탄(triptans)으로 알려진 전통적 약물 계열과 다르게 작용한다.
라스미디탄의 긍정적 임상 3상은 9월에 마쳤고 두 번째 임상3상은 올 하반기 예상된다.임상에서 성공한다면 내년에 당국에 승인을 신청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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