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간호조무사회는 지난 1월 5일 한국사회복지회관에서 ‘제45차 임시대의원총회’를 열어 곽지연 중앙회 총무이사를 제9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신임 곽 회장은 2004년 간호조무사 자격을 취득하였고, 경복대학교 의료복지학과 겸임교수와 대한구강보건협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간무협 치과분과위원회 위원장, 서울시간호조무사회 노원구회장을 역임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펼쳐왔다.

곽 신임 회장은 “서울시조무사회의 발전을 위해 임원은 물론 회원들과 더욱 소통하고, 모두의 뜻을 모아 간호조무사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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