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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어당칼럼 : 革命과 革新
2017년 01월 02일 (월) 11:37:41 news@pharmstoday.com
2017년 새해가 밝았다.
누구나가 새해 아침을 맞이하면서 새해 희망을 마음에 새겼을 것이다.
산업계를 위시한 2017년 핫이슈는 그 무엇보다도‘제4차 산업혁명’이 아닐 수 없다. 
필자는 본 논고를 통해 ‘제4차’에 이르는 ‘산업혁명’을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오늘을 사는 현대인들이 ‘혁명’을 받아드리는 인식에 대해 논고해 보고자 한다.혁명(革命:Revolution)이란 ‘새로운 것으로 빠르게 변신하는 것’을 뜻하고 있다. 그것이 명령처럼 일순간에 벌어지는 일이지만, 혁명주체의 명령이 피주체에 이르는 수용이 성공 여부에 있음은 자명하다.
예컨대 혁명은 명령으로 시작된다. 그러나 그 명령을 따르는 다수의 사람들이 얼마나 받아드리느냐가 혁명의 가치가 평가되는 것이요 수용하는 것이 바로 혁신인 것이다.

혁신에는 소수가 됐던 다수가 됐던 반대부류가 있다. 그 안티그룹(Anti Group)의 주체는 바로 그 시대의 기득권층이다. 따라서 혁명에는 예부터 숙청이 이어지는 것이 순서였다. 과거의 사회, 정치적 혁명이 그랬다. 민주주의와 공산주의 2원적 정치대립으로 국가의 운명을 걸고, 또는 사회운동가, 정치가들이 목숨을 걸고 싸웠다. 그만큼 혁명은 무거운 힘을 가지고 있었으며, 무서운 사회혁신이었던 것이다.

오늘의 혁명은 산업이 주체가 된 ‘산업혁명’이기에 혁명에 따른 무개감이 과거의 혁명보다 분명코 작은 것은 아니다. 강제적 숙청만큼이나 생명을 건만큼 보이지 않는 무서움이 숨어 있다는 점에 우리는 직시해야 한다.

이젠 정치의 시대가 아니다. 산업의 시대다. 산업이 국가의 운명을 좌우하고, 국민의 생명을 담보하고 있기에  산업혁명 또한 정치혁명과 똑같은 무개로 인식하고 따라야 한다.

어쩌면 산업혁명은 우리보다 더 큰 나라들과 힘을 겨루어 글로벌시장경쟁에서 싸워야 하는 현실을 볼 때 오늘의 혁명은 더욱 무거운 부담이요 중후한 생존게임이 아닐 수 없다.

2017년 정유년 닭띠 해를 맞이하여  닭이 가진 5大 덕목(德目)과 함께 혁명과 혁신을 새겨본다. 
예부터 닭은 다섯 가지 덕목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문무용인신(文武勇仁信)이다.
文; 머리에 관을 썼다.
武; 발에 칼퀴를 달고 있다.
勇; 적과 맞서 싸움을 마다하지 않는다.
仁; 먹을 것이 있으면 이웃과 함께 한다.
信; 때마다 시간을 알리는 신의를 가지고 있다.  문무용인신으로 산업혁명의 시대를 지혜롭게 대처해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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