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 감염내과 김충종 교수 연구팀이 지난 3일부터 4일 개최된 대한감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연제상’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근치적 방광절제술 및 정위성 인공방광대치술의 수술 예방 항생제 사용 패턴 변화와 수술후 감염 발생 간의 관계’라는 구연 연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연구에는 감염내과 최희정, 비뇨기과 이동현 교수가 함께했다.
김윤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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